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 KPGA 챌린지 투어에서 첫 우승

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 KPGA 챌린지 투어에서 첫 우승

주소모두 0 192 2025.09.06 05:23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케빈 전의 티샷.
케빈 전의 티샷.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뉴질랜드 교포 케빈 전이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 투어에서 프로 무대 첫 우승을 따냈다.

케빈 전은 5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파71)에서 열린 챌린지 투어 17회 대회(총상금 1억원)에서 6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 129타로 우승했다.

뉴질랜드 국가대표를 거쳐 지난 2007년 KPGA 투어에서 프로로 데뷔했던 케빈 전이 프로 선수로는 처음 거머쥔 우승이다.

케빈 전은 작년까지 KPGA 투어에서 뛰었지만, 시드를 지키지 못해 올해는 챌린지 투어를 주된 무대로 삼았다.

"계속 골프를 할 수 있게 옆에서 믿고 따라와 준 아내와 딸, 부모님, 그리고 장인에게 감사하다"는 케빈 전은 "챌린지 투어 포인트 10위 이내에 진입해 내년에는 KPGA 투어에 복귀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번 우승으로 챌린지 투어 포인트 13위가 됐다.

오세영, 이유진, 정관옥 등이 3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189 [프로야구 창원전적] KIA 8-4 NC 야구 2025.09.07 178
59188 삼성, 사상 최초 시즌 관중 140만 돌파…'인기는 우리가 1위' 야구 2025.09.07 182
59187 19세 공격수 김민수, 스페인 프로축구 2부 '이달의 선수' 후보 축구 2025.09.07 177
59186 오답투성이였던 키움의 2025시즌…성적표는 3년 연속 꼴찌 야구 2025.09.07 196
59185 가투소 감독 첫선 이탈리아, 월드컵 예선 에스토니아전 5-0 대승 축구 2025.09.07 173
59184 문도엽, KPGA 파운더스컵 3라운드 2타 차 단독 선두 골프 2025.09.07 185
59183 PSG 엔리케 감독, 자전거 사고로 쇄골 골절…수술받기로 축구 2025.09.07 175
59182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2025.09.07 178
59181 '미국전 D-1' 홍명보호, 경기장 잔디 밟으며 담금질 완료 축구 2025.09.07 167
59180 '주장 논란'에 담담한 손흥민 "불편할 것 없어…제 위치서 최선" 축구 2025.09.07 179
59179 문동주 6⅓이닝 9K 2실점 호투…한화, 삼성 잡고 3연승 질주 야구 2025.09.07 166
59178 프로농구 SK 새얼굴 톨렌티노, 득점력은 합격점…스피드는 글쎄 농구&배구 2025.09.07 170
59177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덴소 70-64 사라고사 농구&배구 2025.09.07 183
59176 김하성, 애틀랜타 홈 데뷔전에서 희생플라이로 선제 타점 야구 2025.09.07 176
59175 조상혁 3골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예선서 라오스도 7-0 대파 축구 2025.09.07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