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해의 식스맨 출신 나즈 리드 누나, 남자친구 총격에 사망

NBA 올해의 식스맨 출신 나즈 리드 누나, 남자친구 총격에 사망

주소모두 0 225 2025.09.10 05:22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나즈 리드(1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나즈 리드(11)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나즈 리드의 누나가 남자친구에게 살해당했다.

AP 통신은 9일(한국시간)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센터 리드의 누나가 미국 뉴저지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남자친구에게 총격을 받아 숨졌으며, 남자친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오전 11시께 총격 신고를 받고 해당 아파트로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단지 입구 근처에서 여러 차례 총격을 받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토라야 리드를 발견했다.

경찰은 달아나던 용의자 샤킬 그린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으며, 검찰은 조사 과정에서 두 건의 무기 소지 혐의를 추가해 기소했다.

검찰은 토라야 리드와 그린이 연인 관계였다고 밝혔다.

2023-2024시즌까지 미네소타에서 리드와 한솥밥을 먹었던 전 동료 칼앤서니 타운스(뉴욕)는 소셜미디어(SNS)에 "마음이 찢어진다"며 애도했다.

리드는 2019-2020시즌 미네소타에서 프로에 데뷔해 여섯 시즌 동안 NBA 무대를 누볐다.

2023-2024시즌엔 NBA 올해의 식스맨에 선정됐다.

리드는 지난 시즌 평균 27.5분을 뛰며 14.2점, 6.0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미네소타와 5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289 홍명보호 수비 핵심 김민재 "마지막 실점으로 진 느낌…아쉬워" 축구 2025.09.11 163
59288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2025.09.11 150
59287 KBO, '구장 관리 매뉴얼' 전면 강화…MLB 전문가 투입해 점검 야구 2025.09.11 157
59286 매킬로이 "페더러 조언 듣고 출전 일정 조정" 골프 2025.09.11 158
59285 '8년의 기다림'…데뷔 후 첫 홈런을 결승포로 장식한 안치영 야구 2025.09.11 167
59284 데뷔 첫 10승 LG 손주영 "솔직히 못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 야구 2025.09.11 159
59283 '창단 이후 첫 ACLE' 강원FC, 원정응원단 꾸린다…팬 100명 선발 축구 2025.09.10 181
59282 '손흥민과 유로파 우승' 포스테코글루 감독, EPL 노팅엄 지휘봉 축구 2025.09.10 188
59281 여자배구 GS칼텍스, 스파이더와 2025-2026시즌 유니폼 공개 농구&배구 2025.09.10 183
59280 멕시코 아기레 감독 "한국축구 빠르고 공격적…이강인 좋은선수" 축구 2025.09.10 182
59279 '슬라이더 구속↑·볼넷↓' 급성장한 SSG 이로운, 홀드왕 경쟁 야구 2025.09.10 182
59278 레버쿠젠, 텐하흐 후임으로 전 덴마크 사령탑 히울만 선임 축구 2025.09.10 165
59277 노승희·유현조·홍정민 각축전…KLPGA 읏맨오픈 12일 개막 골프 2025.09.10 174
열람중 NBA 올해의 식스맨 출신 나즈 리드 누나, 남자친구 총격에 사망 농구&배구 2025.09.10 226
59275 'MLB 첫 4번 타자 출전' 김하성, 이마나가 상대로 중전 안타 야구 2025.09.10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