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뎀벨레·두에, 부상으로 전열 이탈…이강인에게 기회 올까

PSG 뎀벨레·두에, 부상으로 전열 이탈…이강인에게 기회 올까

주소모두 0 200 2025.09.08 05:22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우스만 뎀벨레
우스만 뎀벨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핵심 공격수 데지레 두에와 우스만 뎀벨레가 부상으로 한 달 동안 전열에서 이탈한다.

PSG는 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뎀벨레가 심각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약 6주간 결장할 전망"이라며 "두에도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4주 정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대표팀에 소집된 뎀벨레와 두에는 지난 6일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을 치르던 중 부상을 당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두에는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껴 전반 종료 후 뎀벨레와 교체됐는데, 뎀벨레도 투입된 지 36분 만에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를 떠났다.

두에와 뎀벨레는 지난 시즌 PSG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해 리그1, 프랑스컵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트레블'(3관왕)을 달성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중요 공격 자원이다.

지난 시즌 리그 경기에서 각각 31경기 6골 8도움, 29경기 21골 8도움을 기록했다.

핵심 공격수 두 명을 동시에 잃은 PSG의 공격진 재편이 불가피한 가운데, 그간 주전 경쟁에서 밀렸던 이강인에게 기회가 찾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PSG에서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 등을 두루 소화해 온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1 1라운드 낭트를 상대로 한 원정 경기에서 두에를 대신해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에 따르면 당시 이강인은 92%의 높은 패스 성공률(62회 중 57회)에 기회 창출 3회, 슈팅 2회 등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259 스릭슨, 한정판 ZXi 드라이버 컬러 에디션 출시 골프 2025.09.10 149
59258 EPL 노팅엄, 유로파 진출 이끈 산투 감독 경질…'구단주와 갈등' 축구 2025.09.10 155
59257 국가대표 안성현,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출전 골프 2025.09.10 142
59256 암 극복 스페인 축구선수, 탈모치료제 복용했다 10개월 출전정지 축구 2025.09.10 171
59255 '와이스 호투+노시환 결승타' 한화, 롯데 9-1로 꺾고 선두 추격(종합) 야구 2025.09.10 151
59254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2025.09.10 148
59253 한국프로축구연맹, '월드풋볼섭밋 홍콩'서 해외 사업 전략 발표 축구 2025.09.09 196
59252 U-18 야구대표팀, 세계청소년선수권 이탈리아전 팀 노히터 완승 야구 2025.09.09 191
59251 매킬로이, 홈 관중 응원에 아일랜드오픈 짜릿한 역전 우승 골프 2025.09.09 200
59250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2025.09.09 187
59249 日여자배구 4강 이끈 시마무라 12일 입국…타나차도 선수단 합류 농구&배구 2025.09.09 205
59248 KPGA, 아포짓 대회를 정규 투어로 승격…경북 오픈 10월 개최 골프 2025.09.09 182
59247 MLB 강속구 투수 채프먼, 1이닝 4탈삼진 진기록 야구 2025.09.09 190
59246 대한축구협회, 2025시즌 K3·K4리그 승강 팀 수·방식 변경 축구 2025.09.09 211
59245 유현조, KLPGA 투어 K랭킹 1위 "생애 처음으로 올라 영광" 골프 2025.09.09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