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링과 갈등' 가르나초, EPL 첼시행 임박…'이적료 750억원'

'아모링과 갈등' 가르나초, EPL 첼시행 임박…'이적료 750억원'

주소모두 0 170 2025.08.29 05: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지휘하는 후벵 아모링 감독의 눈 밖에 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가 첼시 이적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ESPN은 28일(한국시간) "첼시와 맨유가 가르나초 이적 계약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다"며 "이적료는 4천만 파운드(약 749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가르나초는 2020년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맨유 18세 이하(U-18) 팀으로 이적하며 영국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맨유 21세 이하(U-21) 팀을 거쳐 2022년 1군에 합류했다.

가르나초는 과감하고 저돌적인 플레이로 어린 나이부터 맨유의 핵심 윙어 자원으로 주목받았지만, 지난해 11월 아모링 감독 부임 이후 감독과의 갈등이 이어지며 팀 내 입지가 점차 좁아졌다.

아모링 감독은 가르나초의 훈련 태도와 경기력을 문제 삼아 그를 벤치에 앉히기 시작했고, 결국 지난달 가르나초를 1군 전력에서 제외했다.

가르나초와 비슷하게 감독과 갈등을 빚으며 소위 '폭탄조'(bomb squad)라고 불리던 선수들도 곧 팀을 떠날 전망이다.

마커스 래시퍼드는 이미 '스페인 거함' FC바르셀로나로 임대됐고, 제이든 산초도 여러 팀의 러브콜을 받은 상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963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31 173
58962 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우크라에 패배…일본과 11-12위전 농구&배구 2025.08.31 180
58961 최정, 멀티홈런으로 5타점 수확…SSG, 하루 만에 3위 복귀(종합) 야구 2025.08.30 183
58960 여름부터 뜨거운 김세영,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 골프 2025.08.30 185
58959 '윤경 26점' U-21 남자배구, 이집트 꺾고 9∼12위 결정전으로 농구&배구 2025.08.30 190
58958 '끝내기 치고 도망친' 이정후 "예전에 내가 동료들 때린 기억에" 야구 2025.08.30 193
58957 LAFC 홈 데뷔전 앞둔 손흥민 "MLS 더 크게 만들고 싶어" 축구 2025.08.30 207
58956 '결승포' 오선우 "부진 탓에 입맛 잃었는데 오늘은 맛있게 식사" 야구 2025.08.30 182
58955 전승희, KPGA 투어 KG 레이디스오픈 첫날 2타 차 단독 1위 골프 2025.08.30 193
58954 홍명보호 '중원사령관' 황인범 부상 이탈…서민우 대체 발탁 축구 2025.08.30 212
58953 새 퍼터로 버디 7개 잡은 코르다, 더는 퍼터 교체 없다? 골프 2025.08.30 189
58952 "마약 중독 날려버리자"…식약처, 29일 잠실구장서 캠페인 야구 2025.08.30 189
58951 '이재성 헤딩골' 마인츠, 로센보르그 꺾고 UECL 본선 진출 축구 2025.08.30 196
58950 사령탑 걱정 지운 역투…KIA 네일 "긴 이닝 책임져 만족" 야구 2025.08.30 200
58949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야구 2025.08.30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