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유소년 야구팀 창단·야구학교 설립 구상"

증평군 "유소년 야구팀 창단·야구학교 설립 구상"

주소모두 0 166 2025.09.03 05:21
윤우용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응용 감독과 이재영 군수
김응용 감독과 이재영 군수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유소년 야구팀 창단과 야구학교 설립 구상에 들어갔다.

2일 증평군에 따르면 이재영 군수는 전날 김응용 전 해태타이거즈 감독과 함께 지역 야구 발전과 미래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학교, 체육회 등과 긴밀히 협의하며 이를 시일 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유소년부터 고등학교까지 연계된 체계적인 야구교육 시스템을 도입, 지속해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야구 전용 인프라 구축과 전문 교육 시스템 확립 등을 통해 증평을 야구 특화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증평은 투수 출신 프로야구 레전드 송진우의 고향이다.

김 전 감독은 간담회 자리에서 "야구에 대한 증평군의 열정과 지원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상군, 송진우 선수처럼 증평에서 자란 인재들이 한국 야구계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097 박세리, 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 앰배서더 위촉 골프 2025.09.04 201
59096 경남 고성서 스포츠대회 6개 개최…"체육관광도시 위상 강화" 야구 2025.09.04 201
59095 최찬, KPGA 챌린지투어 16회 대회 우승…시즌 2승째 골프 2025.09.04 191
59094 남자배구 OK저축은행, 아시아쿼터 대체 선수로 오데이 영입 농구&배구 2025.09.04 369
59093 프로야구 롯데, 9회말 끝내기 실책으로 패배…6위로 추락(종합) 야구 2025.09.04 163
59092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예선 첫판 마카오 5-0 대파 축구 2025.09.04 186
59091 '텐위크' 조롱에도…레버쿠젠서 두 달 일하고 100억원 번 텐하흐 축구 2025.09.04 191
59090 프로야구 롯데, 9회말 끝내기 실책으로 패배…6위로 추락 야구 2025.09.04 165
59089 한화 21득점은 역대 22위…부문 최고 기록은 작년 두산 30득점 야구 2025.09.04 166
59088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2025.09.04 164
59087 춘천시, 강원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홈경기 준비 상황 점검 축구 2025.09.04 186
59086 라이더컵 출전 불발 가르시아, 테니스 선수 알카라스와 골프 골프 2025.09.04 168
59085 사라고사, '디펜딩 챔피언' 후지쓰 잡고 박신자컵 농구 조 1위 농구&배구 2025.09.04 222
59084 황인범 없는 9월…홍명보호 1번 과제는 중원 조합 '플랜 B' 찾기 축구 2025.09.04 196
59083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야구 2025.09.04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