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줄줄이 총상금 증액… KB 스타챔피언십도 15억원

KLPGA 줄줄이 총상금 증액… KB 스타챔피언십도 15억원

주소모두 0 162 2025.08.26 05:20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작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자 유현조.
작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자 유현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상금 인상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KLPGA 투어는 오는 9월 4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총상금이 작년보다 3억원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총상금은 15억원으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과 함께 KLPGA투어 최다 상금 대회의 하나가 됐다.

우승 상금도 작년 2억1천600만원에서 올해는 2억7천만원으로 늘어났다.

상금을 증액하면서 출전 선수 정원도 108명에서 120명으로 늘렸다.

올해 KLPGA 투어에는 유난히 상금을 올린 대회가 많다.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맥콜· 모나 용평 오픈, 두산 매치플레이, 에쓰오일 챔피언십은 시즌 시작 전에 상금을 작년보다 올리기로 이미 결정했다.

E1 채리티 오픈, KG 레이디스 오픈,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그리고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은 시즌을 시작된 뒤 대회 개최를 앞두고 상금을 증액했다.

무려 10개 대회가 작년보다 상금을 올렸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KLPGA 투어 총상금 규모는 약 346억 원으로 늘어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838 김연경, 친정 흥국 상대로 감독 데뷔전…위기의 한국배구 구할까 농구&배구 2025.08.26 197
58837 '163전 164기' 플리트우드, 투어 챔피언십서 PGA 첫 우승(종합) 골프 2025.08.26 190
58836 남자배구 OK저축은행, 일본 전지훈련 위해 출국 농구&배구 2025.08.26 184
58835 플리트우드 첫 우승 내 일처럼 반긴 PGA 동료·특급 스포츠스타 골프 2025.08.26 186
58834 카스트로프 품은 홍명보 "파이터적이고 거친 선수…활력 더하길" 축구 2025.08.26 192
58833 '홍명보 원픽' 카스트로프, '제2의 진공청소기'로 성장할까 축구 2025.08.26 193
58832 축구대표팀 '캡틴 손' 시대 막 내리나…홍명보 "꾸준히 고민" 축구 2025.08.26 184
58831 시애틀 롤리, 시즌 48·49호포…MLB 포수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 야구 2025.08.26 180
58830 여전히 답답한 맨유…풀럼과 1-1 비겨 개막 2경기 연속 무승 축구 2025.08.26 190
58829 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푸에르토리코 제압…16강행 청신호 농구&배구 2025.08.26 154
58828 람, LIV 골프 개인전에 이어 팀 챔피언십도 제패 골프 2025.08.26 189
58827 손주영이 1승 추가하면 LG는 31년 만에 '선발 10승 4명' 진기록 야구 2025.08.26 174
58826 'NBA전설' 조던·브라이언트 사인 카드 경매서 179억원에 낙찰 농구&배구 2025.08.26 157
58825 [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26 165
58824 한국 남자배구, 황택의·허수봉 등 세계선수권 출전할 14명 확정(종합) 농구&배구 2025.08.26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