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디섐보·우스트히즌 팀, LIV 골프 시즌 최종전 결승 진출

람·디섐보·우스트히즌 팀, LIV 골프 시즌 최종전 결승 진출

주소모두 0 157 2025.08.25 05:20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리전13의 주장 욘 람
리전13의 주장 욘 람

[Scott Taetsch/LIV Golf via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욘 람(스페인)이 이끄는 리전13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주장을 맡은 크러셔스GC, 루이 우스트히즌을 비롯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들로 구성된 스팅어GC가 LIV 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리전13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플리머스의 카디널 세인트 존스(파70·6천980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팀 챔피언십 미시간(총상금 5천만달러) 준결승에서 필 미컬슨(미국) 등이 속한 하이플라이어스를 2-1로 따돌렸다.

LIV 골프는 지난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대회를 끝으로 시즌 개인 랭킹을 결정했고, 이번 주는 단체전 챔피언을 가리는 시즌 전체 최종전을 치르고 있다.

13개 팀 가운데 상위 12개 팀이 1라운드를 치러 이긴 6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했고, 이날 준결승에서 승리한 3개 팀이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는 상금 1천400만달러(약 193억원)를 준다.

팀 챔피언십 준결승까지는 싱글 매치 2경기와 포섬(같은 팀 2명이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 1경기를 치러 승패를 정한다.

리전13은 시즌 개인전 랭킹 1위인 람이 이날 주장 맞대결에서 미컬슨을 두 홀 차로 물리쳤고, 포섬 매치에서 톰 매키빈(북아일랜드)-케일럽 서랏(미국) 조가 앤디 오글트리-브렌던 스틸(이상 미국)을 3홀 차로 눌렀다.

크러셔스도 브룩스 켑카(미국) 등이 뛰는 스매시GC를 2-1로 제압했고, 스팅어도 호아킨 니만(칠레)의 토크GC를 2-1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

25일 열리는 결승은 각 팀 선수 4명이 각자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벌여 합산 타수가 가장 적은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 진출 팀의 정규 시즌 단체전 순위는 리전13이 1위, 크러셔스가 2위, 스팅어가 7위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844 유해란, FM 챔피언십서 2연패·LPGA 투어 첫 시즌 2승 도전 골프 2025.08.27 180
58843 FC서울 데뷔전 치른 천성훈 "믿어주신 감독님께 큰 보답 하고파" 축구 2025.08.26 201
58842 '태극마크 꿈' 카스트로프, 교체출전으로 분데스리가 '데뷔전' 축구 2025.08.26 207
58841 '괴물투수' 앞세운 대만, 29년 만에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 야구 2025.08.26 188
58840 '파이터' 카스트로프, 홍명보호 첫 발탁…'외국 태생 혼혈' 최초(종합) 축구 2025.08.26 189
58839 한화 채은성, 발가락 통증으로 엔트리 제외…키움 최주환도 말소 야구 2025.08.26 200
58838 김연경, 친정 흥국 상대로 감독 데뷔전…위기의 한국배구 구할까 농구&배구 2025.08.26 204
58837 '163전 164기' 플리트우드, 투어 챔피언십서 PGA 첫 우승(종합) 골프 2025.08.26 198
58836 남자배구 OK저축은행, 일본 전지훈련 위해 출국 농구&배구 2025.08.26 192
58835 플리트우드 첫 우승 내 일처럼 반긴 PGA 동료·특급 스포츠스타 골프 2025.08.26 193
58834 카스트로프 품은 홍명보 "파이터적이고 거친 선수…활력 더하길" 축구 2025.08.26 201
58833 '홍명보 원픽' 카스트로프, '제2의 진공청소기'로 성장할까 축구 2025.08.26 200
58832 축구대표팀 '캡틴 손' 시대 막 내리나…홍명보 "꾸준히 고민" 축구 2025.08.26 191
58831 시애틀 롤리, 시즌 48·49호포…MLB 포수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 야구 2025.08.26 185
58830 여전히 답답한 맨유…풀럼과 1-1 비겨 개막 2경기 연속 무승 축구 2025.08.26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