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 LIV 골프 개인전에 이어 팀 챔피언십도 제패

람, LIV 골프 개인전에 이어 팀 챔피언십도 제패

주소모두 0 206 2025.08.26 05:21
권훈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람의 버디 세리머니.
람의 버디 세리머니.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LIV 골프 최고 선수에 오른 욘 람(스페인)이 팀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도 손에 넣었다.

람이 이끄는 리전 13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플리머스의 카디널 세인트 존스(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팀 챔피언십 미시간(총상금 5천만달러) 결승에서 연장전 끝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크루셔스GC를 제압하고 우승했다.

리전 13은 람, 티럴 해턴(잉글랜드), 톰 매키빈(북아일랜드), 칼렙 수라트(미국)로 구성됐다.

크루셔스GC 팀원은 디섐보, 폴 케이시(잉글랜드), 아니르반 라히리(인도), 찰스 하월 3세(미국) 등이다.

시즌 개인 포인트 1위에 올라 1천800만달러를 챙겼던 람은 팀 챔피언십 우승 상금 1천400만달러까지 확보했다.

팀 챔피언십 우승 상금은 그러나 60%는 팀 경비에 쓰는 계좌로 들어가고 나머지 40%를 4명이 나눈다. 람의 몫은 140만달러다.

개인전만큼 큰돈은 챙기지는 못했지만, 람은 개인 포인트 1위에 팀 챔피언의 명예를 한꺼번에 거머쥐었다.

LIV 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인 팀 챔피언십은 결승에 오른 두 팀의 선수 4명씩 스트로크 플레이 합산으로 1, 2위를 가렸다.

두 팀은 결승전에서 20언더파를 합작해 승부를 연장전으로 넘겼다.

연장 두 번째 홀에서 람과 해턴이 나란히 버디를 뽑아내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크루셔스GC는 800만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848 'AFC U-23 아시안컵 예선' 참가 이민성호에 유럽파 김지수 합류 축구 2025.08.27 169
58847 넷플릭스, WBC 일본 내 중계권 구매…수백억원 투자한 듯 야구 2025.08.27 189
58846 SSG 도약 이끈 '난공불락' 필승조…노경은·이로운·조병현 야구 2025.08.27 165
58845 [프로야구 중간순위] 26일 야구 2025.08.27 174
58844 유해란, FM 챔피언십서 2연패·LPGA 투어 첫 시즌 2승 도전 골프 2025.08.27 186
58843 FC서울 데뷔전 치른 천성훈 "믿어주신 감독님께 큰 보답 하고파" 축구 2025.08.26 206
58842 '태극마크 꿈' 카스트로프, 교체출전으로 분데스리가 '데뷔전' 축구 2025.08.26 211
58841 '괴물투수' 앞세운 대만, 29년 만에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 야구 2025.08.26 196
58840 '파이터' 카스트로프, 홍명보호 첫 발탁…'외국 태생 혼혈' 최초(종합) 축구 2025.08.26 195
58839 한화 채은성, 발가락 통증으로 엔트리 제외…키움 최주환도 말소 야구 2025.08.26 209
58838 김연경, 친정 흥국 상대로 감독 데뷔전…위기의 한국배구 구할까 농구&배구 2025.08.26 211
58837 '163전 164기' 플리트우드, 투어 챔피언십서 PGA 첫 우승(종합) 골프 2025.08.26 209
58836 남자배구 OK저축은행, 일본 전지훈련 위해 출국 농구&배구 2025.08.26 198
58835 플리트우드 첫 우승 내 일처럼 반긴 PGA 동료·특급 스포츠스타 골프 2025.08.26 203
58834 카스트로프 품은 홍명보 "파이터적이고 거친 선수…활력 더하길" 축구 2025.08.26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