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천·김규빈,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남녀부 우승

안해천·김규빈,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남녀부 우승

주소모두 0 178 2025.08.23 05:20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왼쪽부터 안해천, 우기정 송암재단 이사장, 김규빈.
왼쪽부터 안해천, 우기정 송암재단 이사장, 김규빈.

[대구C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해천(한국체대)과 김규빈(학산여고)이 제32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안해천은 22일 대구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4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기록,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고)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우승했다.

또 여자부에서는 김규빈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내 현세린(엘리트오픈스쿨코리아)을 7타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대회 여자부 1라운드에서는 성아진(학산여고)이 155m 2번 홀과 149m 14번 홀(이상 파3)에서 하루 홀인원 두 번을 기록했다.

1994년 창설된 이 대회는 대구CC 창업주 우제봉 명예회장이 한국 골프 보급과 발전에 기여한 공을 기리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 경제인들이 뜻을 모아 만들었다.

박세리, 박인비, 고진영, 김시우, 임성재 등 국내 남녀 최정상급 선수들이 이 대회를 거쳐 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766 프로야구, 2년 연속 1천만 관중 돌파…'야구의 날'에 축포(종합2보) 야구 2025.08.24 176
58765 이강인 교체 투입한 PSG, 앙제 1-0 잡고 개막 2연승 축구 2025.08.24 173
58764 첼시, 파머 부상에도 웨스트햄 5-1 대파…이적생·유망주 맹활약 축구 2025.08.24 175
58763 역대 KBO리그에서 11연패 당한 팀은 예외 없이 '가을 야구' 탈락 야구 2025.08.24 189
58762 노승희, BC카드·한경 대회 3R 공동 1위…이다연·김민솔과 경쟁 골프 2025.08.24 185
58761 [프로축구 중간순위] 23일 축구 2025.08.24 175
58760 '이동경 1골 1도움' K리그1 김천, 수원FC에 3-2 승리 축구 2025.08.24 169
58759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4타수 무안타…10경기 연속 안타 '끝' 야구 2025.08.24 174
58758 프로야구 1천만 관중 돌파한 날…롯데 12연패-KIA 4연패 추락(종합) 야구 2025.08.24 182
58757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24 178
58756 추신수, MLB 텍사스-클리블랜드전서 시구 "기억해줘서 감사해" 야구 2025.08.24 183
58755 KLPGA 투어 '88타 룰'이 뭐길래…장하나에 올해 첫 적용 골프 2025.08.23 205
58754 '오지환 연타석포' LG, KIA 원정서 14-2 대승…4연승 선두 질주 야구 2025.08.23 197
58753 [쇼츠] 야구선수 손흥민?…"부드럽게 던지면 쉬워요" 축구 2025.08.23 207
58752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2025.08.23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