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골드글러브 10회' 에러나도, 애리조나로 트레이드

MLB '골드글러브 10회' 에러나도, 애리조나로 트레이드

주소모두 0 28 01.15 05:22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놀런 에러나도
놀런 에러나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3루수 놀런 에러나도(34)가 올 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

AP통신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팀 정비를 위해 에러나도를 애리조나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내년까지 에러나도의 남은 연봉 4천200만달러 중 3천100만달러를 애리조나에 보조하기로 했다.

대신 세인트루이스는 마이너리그 유망주 투수인 잭 마르티네스를 받는다.

2013년 콜로라도 로키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해 2021년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한 에러나도는 통산 타율 0.282, 353홈런, 1천184타점을 기록한 강타자다.

특히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연속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에러나도는 올스타에도 8차례 뽑히는 등 내셔널리그(NL)를 대표하는 3루수로 활약했다.

콜로라도 시절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이던 류현진(38)을 상대로 5할 타율 이상을 기록하며 '천적'으로 군림하기도 했다.

하지만 삼십 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최근에는 하락세를 보였다.

2025시즌에는 107경기에서 타율 0.237, 12홈런, 52타점에 그쳤다.

그런데도 마이크 헤이즌 애리조나 단장은 "에러나도는 그라운드에서의 플레이뿐만 아니라 경기에 나서지 않을 때도 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높게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864 불붙은 여자부 봄배구 진출 경쟁…기업은행-흥국생명 주말 격돌 농구&배구 01.17 32
62863 K리그1 제주, 브라질 출신 윙포워드 네게바 임대 영입 축구 01.17 18
62862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1.17 27
62861 중국보다 승점 뒤진 이민성호, 18일 새벽 호주 상대로 4강 도전 축구 01.17 18
62860 서건창, 친정팀 키움 깜짝 복귀…연봉 1억2천만원에 사인 야구 01.17 18
62859 '러셀 27점' 대한항공, KB손보 3-1 제압…4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01.17 26
62858 은퇴한 커쇼, WBC 미국대표팀 합류…브레그먼도 참가 선언 야구 01.17 19
62857 월드컵 트로피 마주한 차범근 "밉다…손자 세대가 꼭 안았으면" 축구 01.17 16
62856 '고지대 월드컵' 대비 홍명보호, 로키산맥에 사전캠프 가능성 축구 01.17 15
62855 '정우영 첫 풀타임' U베를린, 아우크스부르크와 1-1 비겨 축구 01.17 15
62854 이승택, PGA 투어 데뷔전 1라운드서 2언더파…막판 버디 사냥 골프 01.17 17
62853 여자농구 KB-신한은행 경기, '심판 배정 문제'로 30분 지연 시작(종합) 농구&배구 01.17 25
62852 4연패 끊은 결정적 연속 블로킹 김규민 "저 자신이 자랑스럽다" 농구&배구 01.17 25
62851 월드컵 트로피 마주한 차범근 "밉다…손자 세대가 꼭 안았으면"(종합) 축구 01.17 12
62850 '강이슬 32점' 여자농구 KB, 단독 2위 지키기…신한은행 9연패 농구&배구 01.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