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배구, U-21 세계선수권 13-16위 결정전서 인니에 역전승

한국여자배구, U-21 세계선수권 13-16위 결정전서 인니에 역전승

주소모두 0 224 2025.08.17 05:20

3-2 승리로 13-14위 결정전 진출…고교생 이지윤 18득점 활약

파이팅 외치는 한국 U-21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파이팅 외치는 한국 U-21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FIVB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21세 이하(U-21)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3-14위 순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16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대회 13-16위 순위 결정전에서 개최국 인도네시아에 3-2(22-25 25-15 17-25 25-18 15-5) 역전승을 낚았다.

브라질과 16강에서 0-3 완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던 한국은 체코와 9-16위 결정전 패배로 13-16위 결정전으로 밀렸으나 인도네시아에 승리하면서 13위 또는 14위로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됐다.

한국은 첫 세트를 공방 끝에 22-25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2세트를 따낸 뒤 3세트와 4세트를 주고받아 최종 5세트 승부에 접어들었다.

미들블로커진의 속공과 블로킹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한국은 5세트를 15-5로 여유 있게 마무리하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고교생 미들블로커 이지윤(중앙여고)이 팀 내에서 가장 많은 18점을 뽑았고, 주장인 미들블로커 김세빈(14점·한국도로공사)과 아웃사이드 히터 곽선옥(16점), 아포짓스파이커 신은지(13점·이상 정관장)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거들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614 이와이, LPGA 포틀랜드 클래식 제패…자매가 올해 나란히 우승(종합) 골프 2025.08.19 208
58613 성남시, 내달 21일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개최…24개팀 참가 축구 2025.08.19 207
58612 KOVO, 농협과 여수컵 프로배구대회 타이틀스폰서 계약 체결 농구&배구 2025.08.19 184
58611 BTS 뷔, 이달 25일 LA 다저스 홈경기서 시구 야구 2025.08.19 199
58610 KPGA 신한동해오픈, 총상금 15억원으로 증액 골프 2025.08.19 205
58609 남자배구 OK저축은행 아시아쿼터 젤베 입국…"빨리 적응할 것" 농구&배구 2025.08.19 201
58608 [부고] 강석천(프로야구 두산 전 코치)씨 부친상 야구 2025.08.19 199
58607 미국 싱글A 출신 신우열·불꽃야구 선성권 KBO 드래프트 도전 야구 2025.08.19 195
58606 [KLPGA 최종순위]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골프 2025.08.18 227
58605 두산 김정우, 데뷔 첫 홀드 다음날 데뷔 첫 세이브 진기록 야구 2025.08.18 251
58604 장유빈, LIV 골프 개인전 마지막 대회 2R 공동 35위 골프 2025.08.18 237
58603 나흘 동안 버디 31개 쏟아부은 홍정민, KLPGA 72홀 최소타 우승 골프 2025.08.18 215
58602 키움 송성문 "이번 시즌 끝나면 MLB 포스팅 신청한다" 야구 2025.08.18 244
58601 94.9%였던 롯데 가을야구 확률, 열흘 만에 73.5%로 급락 야구 2025.08.18 233
58600 1군 첫 선발 등판 '깜짝 호투' 두산 제환유 "기죽지 않고 던져" 야구 2025.08.18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