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키스, 사바시아 52번 '영구결번' 지정…팀 24번째

MLB 양키스, 사바시아 52번 '영구결번' 지정…팀 24번째

주소모두 0 28 02.27 05: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양키스 선수 시절 CC 사바시아
양키스 선수 시절 CC 사바시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251승을 거둔 CC 사바시아(45)가 뉴욕 양키스 역대 24번째 영구결번 선수로 이름을 올린다.

양키스 구단은 26일(한국시간) "사바시아의 등번호 52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하고 9월 2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경기에 앞서 기념식을 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사바시아는 2001년부터 2019년까지 빅리그 통산 561경기에 등판해 3천577⅓이닝을 소화하며 251승 161패, 평균자책점 3.74, 탈삼진 3천93개를 기록한 당대 최고의 왼손 투수다.

특히 역대 MLB 왼손 투수 중에선 랜디 존슨(4천875개), 스티브 칼턴(4천136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삼진을 잡았다.

그는 6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현 가디언스)에서 뛰던 2007년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지난해엔 득표율 86.8%를 기록하며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양키스가 영구 결번을 지정한 건 2022년 폴 오닐(21번) 이후 4년 만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MLB 양키스, 사바시아 52번 '영구결번' 지정…팀 24번째 야구 02.27 29
63883 해남 스포츠파크 준공…야구전용구장·축구장 등 갖춰 야구 02.27 26
63882 남자배구 OK저축은행, 아시아쿼터 세터 하마다 쇼타 재영입 농구&배구 02.27 26
63881 대법 "골프코스도 창작물 저작권 보호"…골프존 사건 파기환송(종합) 골프 02.27 26
63880 안현민 만루포·김도영 백투백…타선 폭발 WBC 대표팀 16-6 대승 야구 02.27 13
63879 챔피언 전북 vs 1부 데뷔 부천…K리그1 2026시즌 첫판서 격돌 축구 02.27 21
63878 [쇼츠] 축구공 맞은 갈매기…CPR로 살린 선수 축구 02.27 19
63877 남자 농구 대표팀, 마줄스 감독 데뷔전서 대만에 65-77 완패(종합) 농구&배구 02.27 17
63876 '3년 연속 1천득점' 대기록 초읽기 실바 "몸이 따라줘서 행복" 농구&배구 02.27 19
63875 결승골로 인종차별 되갚은 비니시우스 "춤은 계속된다!" 축구 02.27 19
63874 광주FC, 3월 7일 홈개막전서 '두쫀쿠 1천개' 쏜다 축구 02.27 19
63873 [프로배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02.27 14
63872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활약이 '봄배구 운명' 가를 변수 될까(종합) 농구&배구 02.27 18
63871 복잡한 FIFA 핵심 규정 한눈에…'FIFA 룰 마스터북' 출간 축구 02.27 20
63870 '스무 살의 재도약' 경남FC, 3월 1일 창원서 홈 개막전 축구 02.2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