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유스에서 프로까지' 김준하·최병욱 재계약

K리그1 제주, '유스에서 프로까지' 김준하·최병욱 재계약

주소모두 0 19 01.15 05:21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제주 최병욱(왼쪽)과 김준하
제주 최병욱(왼쪽)과 김준하

[제주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가 유소년 팀부터 프로까지 함께 성장한 김준하, 최병욱과 재계약했다고 14일 밝혔다.

동갑내기 절친 김준하와 최병욱은 구단 유스, 숭실대 입학 동기로 2025시즌 제주의 핵심 22세 이하(U-22) 출전 카드로 활약했다.

김준하는 K리그1 31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올리고 베스트 11에 두 차례 선정됐다.

최병욱은 K리그1 28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들은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준하와 최병욱은 지난해 9월 칠레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U-20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비록 김준하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부상으로 낙마했으나 최병욱은 본선에서 활약했다.

김준하와 최병욱은 스피드, 드리블, 슈팅, 활동량 등 개인 기량이 뛰어나며 프로에서는 파워를 더해 완성형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준하는 "구단 유스 출신이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항상 그라운드 위에서 온 힘을 다해 뛰고 있다"며 "신뢰와 믿음에 부응하기 위해서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병욱은 "제주가 있었기에 프로 선수로 성장하고, U-20 월드컵에도 출전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 득점이 없었고 공격포인트도 적어서 아쉬웠지만 올해는 팀에 항상 기여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804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걸그룹 키키 초청…시투하고 축하 공연 농구&배구 01.15 32
62803 K리그1 부천, 강원서 뛰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 영입 축구 01.15 23
62802 초반 돌풍 휴식기까지 이어간 정관장…"수비·에너지 레벨의 힘" 농구&배구 01.15 33
62801 '두 살 어린' 일본, 3승·10골 무실점으로 U-23 아시안컵 8강행 축구 01.15 24
62800 [프로농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01.15 33
62799 우즈, 켑카 복귀에 "PGA 투어에 중요한 의미" 평가 골프 01.15 20
62798 [프로배구 중간순위] 14일 농구&배구 01.15 27
열람중 K리그1 제주, '유스에서 프로까지' 김준하·최병욱 재계약 축구 01.15 20
62796 미국골프기자협회 올해의 남녀 선수에 셰플러·티띠꾼 골프 01.15 22
62795 EPL 첼시 '레전드 풀백' 맥크레디 85세로 별세 축구 01.15 16
62794 속초시, 스포츠로 관광 비수기 돌파…전지훈련·대회 유치 총력 축구 01.15 13
62793 KLPGA 투어 이소영, 골프 의류 브랜드 팜스프링스와 후원 계약 골프 01.15 18
62792 여자축구연맹, WK리그 실무자 회의서 리그 체계 정비 논의 축구 01.15 10
62791 FIFA 월드컵 트로피, 4년 만에 한국 온다…16∼17일 공식 투어 축구 01.15 14
62790 KPGA 투어 4승 고군택, 2월 입대…2027년 하반기 전역 골프 01.1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