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40세 가드 폴, 8년 만에 LA 클리퍼스 복귀

NBA 40세 가드 폴, 8년 만에 LA 클리퍼스 복귀

주소모두 0 170 2025.07.23 05:20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크리스 폴
크리스 폴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40세 베테랑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이 전성기를 누렸던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로 8년 만에 복귀했다.

클리퍼스 구단은 22일(한국시간) 폴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발표에선 공개되지 않았으나 현지 매체는 폴이 클리퍼스와 360만 달러(약 50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NBA에서 21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폴은 2011∼2017년 뛰었던 클리퍼스에 8년 만에 돌아가게 됐다.

2005-2006시즌 뉴올리언스 호니츠(현 펠리컨스)에서 데뷔한 폴은 클리퍼스와 휴스턴 로키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거쳐 지난 시즌엔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뛰었다.

2006년 NBA 신인상을 받은 그는 NBA 올스타에 12차례나 선정됐고 2013년에는 올스타 최우수선수(MVP)에 뽑히기도 했다.

미국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2008 베이징,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규리그 통산 기록은 1천354경기 평균 17점 9.2어시스트 4.4리바운드다.

특히 클리퍼스에서 뛰는 동안 폴은 6시즌 중 5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4천23개의 어시스트를 쌓는 등 맹활약하며 팀을 매 시즌 플레이오프(PO)에 올려놨다.

지난 시즌엔 82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8.8점 7.4어시스트 3.6리바운드를 올렸다.

로런스 프랭크 클리퍼스 운영부문 사장은 "폴은 역대 클리퍼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라며 "뛰어난 볼 핸들링과 플레이 메이킹, 슈팅 능력으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853 한일 여자농구 챔피언, 8월 30일 박신자컵 개막전서 격돌 농구&배구 2025.07.24 190
57852 셰플러 경기는 따분했지만, 디오픈 시청률은 상승 골프 2025.07.24 201
57851 프로골퍼 이예원, 25일 프로야구 잠실 LG-두산전 시구 골프 2025.07.24 195
57850 '규격 외 투타 괴물' 폰세와 안현민, MVP 경쟁 '점입가경' 야구 2025.07.24 401
57849 '윌리안 멀티골' 수원FC, 포항 원정서 5골 폭발…시즌 첫 연승 축구 2025.07.23 229
57848 MLB 유일한 1점대 ERA 스킨스, 불운 떨치고 54일 만에 승리투수 야구 2025.07.23 218
57847 [프로축구 안양전적] 안양 4-0 대구 축구 2025.07.23 223
57846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야구 2025.07.23 232
57845 '4년 만의 V리그 복귀' 레베카, 프로배구 컵대회 출격 여부 관심(종합) 농구&배구 2025.07.23 201
57844 WKBL 신임 경기운영본부장에 김영만 농구&배구 2025.07.23 219
57843 이정후, 행운의 내야 안타 쳤지만…치명적인 수비 실수 야구 2025.07.23 234
57842 스코틀랜드서 LPGA '메이저 전초전'…김효주·임진희 등 출격 골프 2025.07.23 219
57841 울산 징크스 날려버린 서울 린가드, K리그1 22라운드 MVP 축구 2025.07.23 216
57840 삼성 구자욱, 11시즌 연속 100안타…"팀 상위권 진입 위해"(종합) 야구 2025.07.23 227
57839 또 부상인가…김하성, 허리 통증으로 조기 교체(종합) 야구 2025.07.23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