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체육영재 출신 초등생, 유소년 배구 국가대표 됐다

전북 체육영재 출신 초등생, 유소년 배구 국가대표 됐다

주소모두 0 189 2025.07.25 05:20
최영수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학교 체육 활성화와 꿈나무 육성을 위해 선발한 체육영재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효담 배구 유소년 국가대표
김효담 배구 유소년 국가대표

[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체육영재 선발대회 출신의 김효담(전주중산초 6년)양이 12세 이하(U-12) 배구 유소년 국가대표에 뽑혔다.

전북체육회가 운동에 재능이 있는 학생을 우수 선수로 육성하기 위해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체육영재 선발대회 출신이 국가대표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양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선발대회에서 뛰어난 기초·운동 체력을 바탕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후 전주 중산초등학교로 전학해 배구에 입문, 세터와 리베로는 물론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다.

최애리 중산초 배구부 지도자는 "실력은 물론 집중력과 투지가 강점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훌륭한 선수"라며 "학생 선수가 부족한 체육계 상황에서 체육영재 선발대회가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903 MLB 꼴찌 콜로라도, 역대 최다 220경기 연속 무완봉 마감 야구 2025.07.25 233
57902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4-4 한화 야구 2025.07.25 227
57901 강원FC·춘천시, 다음 시즌 하반기 개최지 공모 놓고 갈등 축구 2025.07.25 238
57900 K리그1 FC서울, 성범죄 혐의 벗은 공격수 천성훈 영입 축구 2025.07.25 219
57899 '보전녹지지역' 광주 금당산서 파크골프장 불법 운영 말썽 골프 2025.07.25 233
57898 맨유서 배제된 래시퍼드, 결국 바르사 임대…완전이적 옵션 포함 축구 2025.07.25 221
57897 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 800만 관중 돌파…최다 매진 타이기록(종합) 야구 2025.07.25 248
57896 [프로야구] 25일 선발투수 야구 2025.07.25 222
57895 호랑이 사냥한 LG, 파죽의 4연승…1위 한화와 4경기 차(종합) 야구 2025.07.25 216
57894 청양군, 금강변 파크골프장 18홀 추가…36홀로 확장 골프 2025.07.25 246
57893 EPL 챔피언 리버풀, 프랑크푸르트서 공격수 에키티케 영입 축구 2025.07.25 225
57892 EPL 뉴캐슬, 윙어 박승수 영입 발표…"잠재력·재능 가진 선수"(종합) 축구 2025.07.25 208
57891 EPL 뉴캐슬, 윙어 박승수 영입 발표…"잠재력·재능 가진 선수" 축구 2025.07.25 194
57890 한국배구연맹, 여수시와 2025년 KOVO컵 대회 유치 협약 농구&배구 2025.07.25 173
57889 K리그1 강원FC, 강원 유스 출신 멀티 플레이어 김신진 영입 축구 2025.07.25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