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한 김성현, PGA 투어 소니오픈 2R 2언더파…선두 경쟁

복귀한 김성현, PGA 투어 소니오픈 2R 2언더파…선두 경쟁

주소모두 0 26 01.18 05: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돌아온 김성현
돌아온 김성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이 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

김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2026 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합해 2언더파 68타를 쳤다.

그는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적어내면서 오전 9시 현재 공동 2위에 올랐다.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김성현은 13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으나 16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만회했다.

2번 홀(파4)에선 티샷이 호수에 들어가 벌타를 받는 등 위기를 겪었으나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파 세이브에 성공했고, 이후 타수를 유지하다 마지막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했다.

PGA 투어에서 뛰던 김성현은 2025년 투어 카드를 잃고 콘페리 투어(2부 투어)로 밀려났으나, 포인트 순위 6위에 올라 올해 PGA 투어에 복귀했다.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시우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합해 4언더파 66타로 선전했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쳤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컷 탈락 위기에서 벗어나면서 중상위권으로 도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936 KIA, 전지훈련 앞두고 통렬한 반성…"실수 반복하지 말아야" 야구 01.21 18
62935 '역대 최다 17개팀' K리그2, 2월 28일 김해-안산 대결로 개막 축구 01.20 24
62934 여자농구 삼성생명, KB 상대 시즌 첫 승…이해란+윤예빈 45점 농구&배구 01.20 31
62933 런던 NBA 경기서 美국가 나오자…"그린란드 냅둬라" 고성 항의 농구&배구 01.20 44
62932 '경쟁력 약화' 제주지역 골프장 이용객 4년 연속 감소 골프 01.20 20
62931 김시우, PGA 투어 개막전 소니오픈 공동 11위…우승은 고터럽 골프 01.20 21
62930 MLB서 3번째 시즌 앞둔 SF 이정후, 21일 미국으로 출국 야구 01.20 29
62929 4강 앞둔 이민성 "U-21로 구성한 일본, 프로 경험 많은 강팀" 축구 01.20 24
62928 김하성·송성문, WBC 불참 확정…현실이 된 내야 공백 야구 01.20 29
62927 LPGA 유해란, 티에스오토와 후원 계약 골프 01.20 30
62926 WBC 한국 대표 불발된 최고 유망주 "할머니 위해 뛰고 싶었는데" 야구 01.20 41
62925 한희원·최나연·김인경·서희경·유소연, SPOTV서 골프 해설 골프 01.20 25
62924 '게예 연장전 결승골' 세네갈, 모로코 1-0 꺾고 네이션스컵 우승 축구 01.20 24
62923 [여자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01.20 38
62922 K리그1 안양, 2026시즌에도 주장 이창용…토마스 부주장 합류 축구 01.20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