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권 전 대구 감독,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 사령탑에 선임

최원권 전 대구 감독,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 사령탑에 선임

주소모두 0 256 2025.07.15 05: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베트남 탄호아FC 사령탑에 오른 최원권 전 대구 감독(앞줄 왼쪽).
베트남 탄호아FC 사령탑에 오른 최원권 전 대구 감독(앞줄 왼쪽).

[DJ매니지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최원권(43) 전 K리그1 대구FC 감독이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FC의 지휘봉을 잡는다.

최원권 감독의 소속사 DJ매니지먼트는 14일 "최 감독이 탄호아와 1+1년 계약을 했다"고 알렸다.

세부 계약 조건은 상호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최 감독은 대구 사령탑과 베트남 국가대표팀 수석코치 등을 지냈다.

2025년 베트남 리그(V리그)는 12월에 열리는 동남아시안게임으로 인해 예년보다 이른 8월에 개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탄호아는 약 한 달간의 훈련 기간을 거친 뒤 새 시즌에 들어간다.

최 감독은 "베트남에서 국가대표팀을 도우며 많은 것을 배웠고, 이제 클럽팀에서 그 경험을 실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탄호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620 동아시안컵 2연패 지휘 모리야스 "개인 능력·팀으로 한국 능가" 축구 2025.07.16 203
57619 포항 오베르단, 뉴캐슬과 맞서는 K리그 '팬 일레븐' 투표 1위 축구 2025.07.16 215
57618 MLB 구성원들, 내년 ABS 도입에 긍정적…커쇼 "괜찮을 것 같다" 야구 2025.07.16 196
57617 KPGA, 8월 12∼15일 원주 오크밸리서 유소년 골프 캠프 개최 골프 2025.07.16 172
57616 대표팀 재승선 노리는 이호재 "위협적 장면, 득점 못해 아쉬워" 축구 2025.07.16 205
57615 키움이라 가능했던 사상 초유의 '감독·단장·수석' 동반 경질 야구 2025.07.15 241
57614 여자농구, 아시아컵 첫판서 뉴질랜드 맹추격에 2점 차 진땀승 농구&배구 2025.07.15 202
57613 익산시, 부송매립장 부지에 일반·리틀야구장 조성…이달 착공 야구 2025.07.15 251
57612 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 성료…역대 최다 관중 기록 골프 2025.07.15 214
57611 MLB 신시내티 프랭코나 감독, 역대 13번째 통산 2천승 달성 야구 2025.07.15 236
57610 KPGA 노조, 협회 임원 가혹행위 관련 15일 국회서 기자회견 골프 2025.07.15 216
열람중 최원권 전 대구 감독, 베트남 프로축구 탄호아 사령탑에 선임 축구 2025.07.15 257
57608 최고 전력으로 임할 한일전, 홍명보의 주문은 "즐거운 마음으로" 축구 2025.07.15 237
57607 'VNL 강등' 현실 마주한 강소휘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죄송해" 농구&배구 2025.07.15 219
57606 [PGA 최종순위] ISCO 챔피언십 골프 2025.07.15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