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에버턴, 램퍼드 감독 선임…2024년까지 계약

EPL 에버턴, 램퍼드 감독 선임…2024년까지 계약

주소모두 0 936 2022.02.01 09:10
에버턴 부임한 램퍼드 감독
에버턴 부임한 램퍼드 감독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하위권에 처진 에버턴이 '첼시 레전드' 출신인 프랭크 램퍼드(44·잉글랜드) 감독을 소방수로 낙점했다.

에버턴은 1월 31일(현지시간) 램퍼드 감독과 2024년 6월까지 2년 반 계약을 맺고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EPL 16위(승점 19·5승 4무 11패)에 머문 에버턴은 지난달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해임한 뒤 새 감독을 물색해왔다.

팀을 이끌게 된 램퍼드 감독은 선수 시절 첼시에서 2001∼2014년 뛰며 총 648경기 211골을 기록하는 등 이름을 날린 '전설'이다.

2017년 선수 생활을 마친 그는 2018년 잉글랜드 2부 더비 카운티 지휘봉을 잡고 감독으로 데뷔했고, 2019년 7월부터는 첼시를 이끌었다.

지난해 1월 첼시가 EPL 중위권을 맴돌자 결국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고, 1년 만에 에버턴을 통해 현장에 복귀하게 됐다.

램퍼드 감독은 "규모와 전통을 지닌 에버턴을 대표하고 이끌게 돼 영광"이라며 "구단주, 이사진 등과의 대화에서 열정과 야망이 느껴졌다. 그들도 나의 포부를 느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램퍼드 감독은 5일 브렌트퍼드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에서 에버턴 사령탑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98 [프로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2022.02.01 456
6297 송희채 "지난 설엔 부대에서 TV로 배구 봤는데…챔프전 뛰고파" 농구&배구 2022.02.01 465
6296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한 NC 선수 3명, 연봉 35% 삭감 야구 2022.02.01 1209
6295 [프로농구 창원전적] KCC 63-41 LG 농구&배구 2022.02.01 528
6294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77-68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2.02.01 508
6293 알렉스 때리고, 송희채 막고…우리카드, 3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2.01 498
6292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 "중단 없는 V리그, 행운이자 자부심" 농구&배구 2022.02.01 578
6291 '커리 4쿼터 21득점' NBA 골든스테이트, 휴스턴 잡고 6연승 농구&배구 2022.02.01 502
6290 사우디 자본 등에 업은 '호화 라인업' 아시안투어 대회 3일 개막 골프 2022.02.01 1619
6289 프로야구 KIA, 코로나19 관련 3명 스프링캠프 합류 지연 야구 2022.02.01 1339
6288 여자축구, 3일 필리핀과 아시안컵 4강…'최종 목표는 우승!' 축구 2022.02.01 920
6287 토트넘, 벤탄쿠르·쿨루세브스키 영입…알리는 에버턴 이적(종합) 축구 2022.02.01 954
6286 롯데 외인 스파크맨, 코로나19 재검사 거쳐 오늘 입국 야구 2022.02.01 1348
6285 '디펜딩챔프' PSG, 프랑스컵 16강 탈락…승부차기서 니스에 덜미 축구 2022.02.01 964
열람중 EPL 에버턴, 램퍼드 감독 선임…2024년까지 계약 축구 2022.02.01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