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2R 공동 37위…선두는 김찬(종합)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2R 공동 37위…선두는 김찬(종합)

주소모두 0 234 2025.07.13 05: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교포 선수 김찬, 이틀 연속 4번 홀에서 샷 이글 '행운'

김성현
김성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7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파70·7천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6개로 3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이븐파 140타가 된 김성현은 전날 공동 10위에서 순위가 공동 37위로 밀렸다.

올해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주로 활약하는 김성현은 이 대회가 올해 두 번째 출전한 PGA 정규 투어 대회다.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는 컷 탈락했다.

올해 콘페리투어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의 성적을 내 내년에는 다시 PGA 정규 투어 복귀가 유력하다.

김찬
김찬

[AFP=연합뉴스]

교포 선수 김찬(미국)이 11언더파 129타를 치고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공동 2위 선수들과 격차가 5타나 돼 김찬은 PGA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김찬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통산 8승을 거뒀고, 콘페리투어에서도 두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다.

김찬은 이날 4번 홀(파4)에서 약 33m 정도 거리에서 시도한 칩샷으로 이글을 잡아냈다.

그는 전날 1라운드에서도 같은 4번 홀에서 112m 거리 샷 이글을 기록한 바 있다.

2라운드 8번 홀(파4)에서는 그린 주위 러프에서 친 칩샷이 그대로 버디로 연결되는 행운도 따랐다.

노승열은 4오버파 144타, 공동 95위로 컷 탈락했다. 1오버파까지 3라운드에 진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568 한국 여자농구, U-19 월드컵 첫판 미국에 81점 차 대패 농구&배구 2025.07.14 201
57567 4연전으로 시작하는 KBO리그 후반기…더욱 치열해질 '수 싸움' 야구 2025.07.14 234
57566 '정다빈 동점골' 한국, 일본과 1-1…동아시안컵 2연속 무승부 축구 2025.07.14 232
57565 [최종순위]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 2025.07.14 201
57564 경기력에 투지도 만점…한일전 코트 지배한 '에이스' 이현중 농구&배구 2025.07.14 189
57563 '일본전 동점골' 19세 정다빈 "아직 언니들에게 배울 게 많아요" 축구 2025.07.14 232
57562 장유빈, LIV 골프 스페인 대회 2라운드 공동 45위 골프 2025.07.14 186
57561 여자배구, VNL 프랑스에 완패…1승 11패 강등 위기로 대회 마감 농구&배구 2025.07.14 178
57560 방신실, KLPGA 시즌 두 번째 다승자…하이원 여자오픈 우승(종합) 골프 2025.07.14 200
57559 중국, 동아시안컵축구 여자부서 대만에 4-2 승리…1승 1무 축구 2025.07.14 234
57558 인판티노 FIFA 회장 "클럽 월드컵, 가장 성공적인 클럽 대회" 축구 2025.07.14 238
57557 고우석, 트리플A서 시즌 2호 세이브…2이닝 4K 1실점 야구 2025.07.14 248
57556 김성현,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3R 공동 47위…김찬 2위 골프 2025.07.14 191
57555 [프로야구 올스타전 전적] 나눔 8-6 드림 야구 2025.07.13 279
57554 김하성, 홈런 친 다음 날 결장…탬파베이, 보스턴에 또 역전패 야구 2025.07.13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