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마스코트 추가…'반려견' 푸리, '뼈다귀' 배티

프로야구 SSG, 마스코트 추가…'반려견' 푸리, '뼈다귀' 배티

주소모두 0 265 2025.07.09 05:22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SSG가 새롭게 선보인 마스코트 배티(왼쪽)와 푸리(오른쪽)
SSG가 새롭게 선보인 마스코트 배티(왼쪽)와 푸리(오른쪽)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새 마스코트 푸리와 배티를 공개했다.

SSG는 8일 "기존 마스코트 랜디와 이모티콘 캐릭터 깜자의 세계관을 확장해 두 마스코트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푸리'는 랜디와 같은 반려견을 모티프로 한 캐릭터다.

SSG는 "푸리는 '제1회 인천 예쁜 강아지 선발대회 1위'이자 '댕댕이 팬클럽 회장'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며 "랜디를 만나기 위해 인천SSG랜더스필드를 방문한 푸리는, 마스코트계의 셀럽이 되겠다는 꿈을 품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푸리에게 '서사'를 입혔다.

배티는 '뼈다귀'를 마스코트로 형상화했다.

SSG는 "도그데이 행사 당시 랜디가 깜자와 함께 그린존에서 놀던 중, 땅속에 묻혀 있던 배티를 우연히 발견했다. 배티는 자신을 '인천SSG랜더스필드에 잠들어 있던 찐 골수팬'이라고 소개한다"고 전했다.

SSG가 만든 두 마스코트는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 처음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SSG가 새롭게 선보인 마스코트 배티(오른쪽)와 푸리(왼쪽)
SSG가 새롭게 선보인 마스코트 배티(오른쪽)와 푸리(왼쪽)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453 한국배구연맹, 2026 컵대회 유치할 지자체 모집 농구&배구 2025.07.10 235
57452 여자 배구대표팀, VNL 3주차 첫 경기서 폴란드에 1-3 역전패 농구&배구 2025.07.10 233
57451 영국 원정 PGA 투어 선수 캐디, 마약 전달 전과 탓에 비자 거부 골프 2025.07.10 245
57450 '데뷔 첫 끝내기 안타' 롯데 이호준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 야구 2025.07.10 282
57449 '타율 0.191→0.302' LG 신민재 "못할 때도 야구는 재밌었어요" 야구 2025.07.10 279
57448 프로농구 LG, 두경민 연봉 조정 결정 거부…다시 웨이버 공시 농구&배구 2025.07.10 231
57447 '배구 여제' 김연경, 옛 스승 라바리니 폴란드 감독과 재회 농구&배구 2025.07.10 204
57446 '선두' 한화, KIA 꺾고 5연승 신바람…LG, 전반기 공동 2위 확보(종합) 야구 2025.07.10 281
57445 국제 과학자단체 "북중미 월드컵은 가장 기후 파괴적인 대회" 축구 2025.07.10 249
57444 퍼시픽링스코리아 충청지사 개설…국내 지사로는 5번째 골프 2025.07.10 244
57443 "트럼프, 7말8초 스코틀랜드 방문 가능성…현지 경찰 준비중" 골프 2025.07.10 243
57442 센터백 정승현, 우승컵 4개 안긴 K리그1 울산으로 '3번째 복귀' 축구 2025.07.10 251
57441 [E-1 챔피언십 전적] 한국 2-2 중국 축구 2025.07.10 267
57440 김하성, MLB 시즌 두 번째 경기 출전…4타수 1안타 삼진 3개 야구 2025.07.10 285
57439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2025.07.10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