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구리야마 감독…오타니 합류하나

일본 야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구리야마 감독…오타니 합류하나

주소모두 0 1,324 2021.12.01 08:17
구리야마 히데키 전 닛폰햄 파이터스 감독
구리야마 히데키 전 닛폰햄 파이터스 감독

[닛폰햄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 야구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구리야마 히데키(60) 전 닛폰햄 파이터스 감독이 선임됐다.

일본 교도통신 등은 지난달 30일 "일본 야구대표팀 강화위원회는 구리야마 전 감독의 대표팀 감독 선임안을 가결했다"고 전했다.

구리야마 감독은 2023년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을 첫 번째 목표로 삼고 일본 대표팀을 이끌 전망이다.

일본 매체들은 구리야마 감독 선임으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일본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내다봤다.

교도통신은 "구리야마 감독은 니폰햄을 지휘할 때 오타니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며 "구리야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만큼, 오타니가 대표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전했다.

구리야마 전 감독은 1984년부터 1990년까지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선수로 뛰었고, 이후 방송 해설자와 대학 지도자 생활을 했다.

2012년엔 닛폰햄 감독으로 취임한 뒤 올 시즌까지 활동했다.

2016년엔 오타니를 앞세워 일본 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73 프로야구 롯데, 투수 이동원·내야수 박승욱 영입 야구 2021.12.02 1205
3672 프로축구 포항, 연고지 취약 이웃을 위한 김치 지원 봉사 축구 2021.12.02 976
3671 전북 5연패냐 울산 역전 우승이냐…'2년 전 상대에게 배워라' 축구 2021.12.02 998
3670 [권훈의 골프확대경] 내년부터 그린 파악은 눈으로만 골프 2021.12.02 1311
3669 1호 계약 이후 잠잠한 FA 시장…나성범·김현수 언제 물꼬 틀까 야구 2021.12.02 1267
3668 KBO, 유망주 육성 위한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열어 야구 2021.12.02 1297
3667 경기 전 의무검사·벤치선 마스크…다시 빗장 거는 포르투갈축구 축구 2021.12.02 1029
3666 삼성화재 러셀의 변신…한국인 아내 내조받고 맹활약 농구&배구 2021.12.02 649
3665 오지환의 반성 "관중석에서 본 준PO…부상도 실력입니다" 야구 2021.12.02 1314
3664 폭설에 휴식 취한 손흥민, 승격팀들 상대로 '득점포 시동' 축구 2021.12.02 1050
3663 관중 응급조치에 EPL 2경기 중단…'팬이 먼저다' 축구 2021.12.02 1007
3662 샌디에이고 마무리 멀랜슨, 애리조나와 2년 1천200만달러 계약 야구 2021.12.02 1320
3661 '황의조 리그 5호골 ' 보르도, 스트라스부르에 2-5 완패 축구 2021.12.02 1066
3660 '이강인 교체 투입' 마요르카, 국왕컵서 4부 팀에 진땀승 축구 2021.12.02 1008
3659 울버햄프턴, 번리와 0-0 무승부…황희찬은 5경기 '골 침묵' 축구 2021.12.02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