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도전' LG 초대형 악재, 유격수 오지환 쇄골 골절

'우승 도전' LG 초대형 악재, 유격수 오지환 쇄골 골절

주소모두 0 1,984 2021.10.30 10:26
LG 오지환
LG 오지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대역전 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운명의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초대형 악재를 맞았다.

LG 관계자는 30일 "오지환은 전날 경기에서 8회말 수비 도중 왼쪽 어깨를 다쳤다"며 "현지 부산 병원에서 검진 결과 쇄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오지환은 재진료 및 정밀 검진을 위해 이날 서울로 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종전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포스트시즌 진출 이후에도 문제다. 오지환은 올 시즌 134경기에서 타율 0.254, 8홈런, 57타점, 1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91을 기록 중이다.

타격 성적은 평범하지만, 팀 수비의 핵심인 유격수로서 리그 최정상급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오지환은 LG에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다.

LG는 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공동 1위인 삼성 라이온즈, kt wiz가 나란히 비기거나 패하면 역전 1위를 차지한다.

하지만 최종전을 앞두고 대형 악재가 생겼다. 오지환이 이날 서울로 이동하면서 유격수 수비 부담을 안고 최종전을 치르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20 kt 공동 1위 이끈 이강철 감독 "막내 소형준, 대견해" 야구 2021.10.30 2016
1919 [프로야구 최종순위] 30일 야구 2021.10.30 2395
1918 kt-삼성, 단일리그 첫 1위 결정전 격돌…키움 최종일 '역전 5위'(종합) 야구 2021.10.30 1974
1917 [표] 2021 프로야구 정규시즌 투타 타이틀 상위 5걸 야구 2021.10.30 1957
1916 109구 던지고 이틀 만에 등판한 고영표 "이제 삼성에 복수할 때" 야구 2021.10.30 2170
1915 이정후 사상 첫 '부자 타격왕'…미란다, 평균자책·탈삼진 2관왕 야구 2021.10.30 1873
1914 1∼3선발 한꺼번에 사라진 SSG, 5위 싸움도 기적이었다 야구 2021.10.30 1859
1913 '부자 타격왕' 이정후 3안타…키움, 최종일 '역전 5위'로 PS행 야구 2021.10.30 2010
1912 삼성 vs kt, 31일 프로야구 사상 첫 정규리그 1위 결정전 치른다 야구 2021.10.30 1961
1911 [프로야구 인천전적] kt 8-3 SSG 야구 2021.10.30 2076
1910 역전 1위는 날아갔지만…LG 팬들 유광점퍼 입고 열띤 깃발 응원 야구 2021.10.30 1869
1909 [프로야구 대전전적] 두산 5-3 한화 야구 2021.10.30 2283
1908 K리그1 선두 전북, 수원에 4-0 대승…내년 ACL PO 출전권 확보(종합) 축구 2021.10.30 1601
1907 [프로축구 중간순위] 30일 축구 2021.10.30 1713
1906 [프로축구 성남전적] 성남 1-0 포항 축구 2021.10.30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