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속출' 키움, 이정후 근막 통증 재발·박동원 허리 염좌

'부상자 속출' 키움, 이정후 근막 통증 재발·박동원 허리 염좌

주소모두 0 2,633 2021.10.19 17:22
세리머니하는 이정후
세리머니하는 이정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갈 길 바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부상자 속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방문경기를 앞두고 이용규(우익수)-김혜성(2루수)-이정후(지명타자)-박병호(1루수)-송성문(3루수)-이지영(포수)-예진원(중견수)-변상권(좌익수)-신준우(유격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시즌 내내 중견수를 도맡아온 이정후가 지명타자로 나서는 게 눈길을 끈다.

홍 감독은 "이정후는 근막 통증이 재발했다"며 "배팅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던지는 동작에서 불편함을 많이 느껴서 지명타자로 나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트레이닝파트에선 이정후가 쉬길 원하는데, 선수 본인이 칠 수 있다고 욕심을 냈다"며 "지명타자로라도 나가겠다는 의지가 강했다"고 덧붙였다.

이정후가 지명타자로 나서내면서 외국인 타자 윌 크레익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키움에는 공수에 걸쳐 손실이 적잖다.

설상가상으로 박동원은 허리 급성 염좌로 3경기 정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홍 감독은 "결승점을 앞두고 부상 선수가 나오는 게 우려스럽다"며 울상을 지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263 [여자농구개막] ① '절대 1강 KB' 누가 막을까…새바람 WKBL 24일 점프볼 농구&배구 2021.10.20 1200
1262 황선홍호, 금메달 향한 첫 여정…U-23 아시안컵 예선 위해 출국 축구 2021.10.20 2070
1261 SSG 최정 개인 통산 400홈런 폭발…두산 미란다 시즌 221탈삼진(종합) 야구 2021.10.19 2203
1260 '다시 151㎞' 키움 조상우 "팔꿈치가 아닌 밸런스 문제였다" 야구 2021.10.19 2230
1259 [프로야구] 20일 선발투수 야구 2021.10.19 2889
1258 [프로야구 중간순위] 19일 야구 2021.10.19 2517
1257 SSG 최정 개인 통산 400홈런 폭발…승리는 필승조 가동한 KIA 야구 2021.10.19 2375
1256 [프로야구 광주 전적] KIA 5-4 SSG 야구 2021.10.19 2491
1255 '제7구단' 페퍼저축은행, 창단 경기서 첫 세트 따냈지만 1-3 패(종합) 농구&배구 2021.10.19 1215
1254 [프로야구 대구전적] 두산 5-0 삼성 야구 2021.10.19 2574
1253 [프로야구 창원 전적] NC 4-2 kt 야구 2021.10.19 2433
1252 '김웅빈 대타 3점포' 키움, LG 추격 따돌리고 승률 5할 복귀 야구 2021.10.19 2314
1251 [프로야구 잠실전적] 키움 5-4 LG 야구 2021.10.19 2682
1250 마쓰자카의 마지막 공은 시속 116㎞ 느린 직구…19일 은퇴경기(종합) 야구 2021.10.19 2243
1249 SSG 최정 개인 통산 400홈런 폭발…이승엽 이어 역대 두 번째 야구 2021.10.19 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