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여자배구 인기, 피부에 와닿는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여자배구 인기, 피부에 와닿는다"

주소모두 0 1,297 2021.10.17 14:30
작전 지시하는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작전 지시하는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치솟은 여자배구의 인기가 피부에 와닿는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강 감독은 1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여자부 2021-2022 V리그 IBK기업은행과 홈 경기를 앞두고 "오늘 열리는 남자부 경기는 나름대로 인기 팀의 경기인데, 여자부 경기에 더 많은 관심을 두시는 것 같다"며 "참 흐뭇하다"고 말했다.

올 시즌 프로배구 주말 경기는 남자부 오후 2시, 여자부는 오후 4시에 열린다.

그러나 이날 여자부 경기는 지상파(KBS1TV)가 생중계를 희망하면서 경기 시간이 바뀌었다.

여자부는 오후 2시 30분에 열리고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OK금융그룹의 경기는 오후 5시로 밀렸다.

강성형 감독은 "여자 프로배구는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이런 환경이 부담되기도 하지만 참 기쁘다"라며 "여자부가 남자부 인기를 넘어섰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운용안에 관해선 "레프트 공격수 역할을 맡은 정지윤은 주로 교체 투입할 것"이라며 "실전 경기에서 리시브를 받은 경험이 적기 때문에 풀타임을 뛰기엔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124 임상협 '멀티골 축포'…포항, 나고야 꺾고 12년 만에 ACL 4강행 축구 2021.10.17 2113
1123 현대건설 야스민, V리그 데뷔전서 트리플크라운…43득점 원맨쇼 농구&배구 2021.10.17 1099
1122 종료 2.3초 전 역전 결승 자유투…한국가스공사, DB 8연승 저지 농구&배구 2021.10.17 1129
1121 최하위 한화, 선두 kt 꺾고 5연패 탈출 야구 2021.10.17 2275
1120 [프로야구 수원전적] 한화 2-1 kt 야구 2021.10.17 2449
1119 김헌곤 결승타·김상수 쐐기타…삼성, 요키시 넘어 2위 굳히기 야구 2021.10.17 2248
1118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6-3 키움 야구 2021.10.17 2442
1117 1년만에 김천 K리그1 복귀시킨 김태완 감독 "축구, 참 힘들었다" 축구 2021.10.17 1912
1116 [프로축구 중간순위] 17일 축구 2021.10.17 2336
1115 [AFC축구 전적] 포항 3-0 나고야 축구 2021.10.17 2052
1114 '김영빈 1골 1도움' 강원, 광주에 2-1 역전승…8위 도약 축구 2021.10.17 2019
1113 [프로축구 강릉전적] 강원 2-1 광주 축구 2021.10.17 2128
1112 상무 생활 20년…'행복 축구'로 1년 만에 승격 이끈 김태완 감독 축구 2021.10.17 2028
1111 2부는 좁다…'A대표·올림픽 대표만 8명' 김천상무, 예견된 승격 축구 2021.10.17 2018
1110 김천, K리그2 우승…강등 1시즌 만에 K리그1 복귀 축구 2021.10.17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