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이보근·유원상·이홍구 등 방출

프로야구 kt, 이보근·유원상·이홍구 등 방출

주소모두 0 3,191 2021.10.13 16:48
방출 수순을 밟는 kt 이보근
방출 수순을 밟는 kt 이보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kt wiz가 투수 이보근, 유원상(이상 35), 포수 이홍구(31) 등 12명을 방출했다.

kt는 13일 "KBO에 선수 12명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투수 이보근, 유원상, 박규민, 윤세훈, 정주원, 고영찬, 포수 이홍구, 안승한, 내야수 강민국, 박승욱, 외야수 김도현, 최태성 등이 방출 명단에 올랐다.

이들 선수를 영입할 의사가 있는 구단은 웨이버 공시 뒤 일주일 안에 양도신청을 해야 한다.

이 기간에 새 둥지를 찾지 못하는 선수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다시 프로 구단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이보근과 유원상은 지난해 kt 불펜 주축 투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올해 이보근은 1군에서 16경기만 등판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15.55에 그쳤고, 유원상도 11경기 1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6.08로 고전했다.

지난해 8월 kt로 이적한 포수 이홍구도 자리를 잡지 못하고, 1군과 2군을 오갔다.

내야수 박승욱과 강민국도 경쟁에서 밀려나 방출 통보를 받았다.

kt wiz가 웨이버 공시 요청을 한 선수 12명
kt wiz가 웨이버 공시 요청을 한 선수 12명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28 오승환, 최고령 40세이브…2위 삼성, 1위 kt와 1.5게임 차(종합) 야구 2021.10.13 2788
927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야구 2021.10.13 3060
926 [프로야구 중간순위] 13일 야구 2021.10.13 3231
925 [프로야구 부산전적] LG 4-4 롯데 야구 2021.10.13 2947
924 박병호 결승타·크레익 쐐기포…키움, NC 꺾고 5위 싸움 우위 야구 2021.10.13 3092
923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8-2 NC 야구 2021.10.13 3176
922 두산 미란다, 18경기 연속 QS…KBO 외국인 투수 신기록 야구 2021.10.13 2876
921 [프로농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2021.10.13 1552
920 힉스·임동섭·김시래 활약한 삼성, KCC에 2점 차 신승 농구&배구 2021.10.13 1327
919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5-3 kt 야구 2021.10.13 3136
918 1982년생 오승환, 최고령 40세이브…삼성, 두 번째로 70승 고지 야구 2021.10.13 2858
917 [프로야구 광주전적] 삼성 5-3 KIA 야구 2021.10.13 3160
916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88-86 KCC 농구&배구 2021.10.13 1527
915 롯데 손아섭, 6년 연속 150안타…KBO 역대 3번째 야구 2021.10.13 3072
914 '이란 원정 무승부' 벤투호 귀국…11월 최종예선 5·6차전 축구 2021.10.13 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