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카드, 미국 경매에서 32억원에 팔려…역대 최고액

조던 카드, 미국 경매에서 32억원에 팔려…역대 최고액

주소모두 0 1,411 2021.10.12 10:30
조던의 32억 원짜리 카드
조던의 32억 원짜리 카드

[골딘 옥션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8·미국)의 사인이 담긴 카드가 270만 달러(약 32억3천만원)에 팔렸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2일 "미국 골딘 옥션의 경매에서 조던의 서명이 담긴 1997-1998시즌 패치 카드가 270만 달러에 거래가 성사됐다"고 전했다.

270만 달러는 조던 관련 경매 사상 역대 최고가다. 종전 기록은 역시 조던 관련 카드의 210만 달러였다.

카드 판매 및 구매자는 ESPN이 익명으로 보도했다.

골딘 옥션 창립자인 켄 골딘은 EPSN과 인터뷰에서 "조던이 경기에서 실제로 입었던 유니폼과 사인이 들어 있는 의미 있는 카드"라고 설명했다.

지난주에는 조던이 신인 시절 신었던 농구화가 미국의 한 경매에 등장했는데 100만 달러, 한국 돈으로 12억원 이상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37 21일 부산 개막 LPGA 투어 대회에 고진영·장하나 등 출전 골프 2021.10.14 2655
936 임성재 "120명 중 100명이 우승 후보…이런 곳에서 2승 뿌듯" 골프 2021.10.14 2668
935 프로야구 한화, 김진영·정진호·김민하 등 12명 방출 야구 2021.10.14 2960
934 최고 마무리는 돌부처!…오승환 '최연소·최고령' 40SV 싹쓸이 야구 2021.10.14 2755
933 전 대표팀 주장 기성용, 벤투호 응원 "올바른 곳으로 가고 있다" 축구 2021.10.14 2794
932 '지소연 74분' 첼시, 유벤투스 2-1 제압…UWCL 시즌 첫 승리 축구 2021.10.14 2648
931 7년 만에 돌아온 레오 "더 노련해지고 더 강해졌다" 농구&배구 2021.10.14 1385
930 미국 여자축구, 한국과 친선 경기에 러피노·모건 등 출격 축구 2021.10.14 2685
929 치열한 내부 경쟁과 대화…삼성, 코로나 후유증에도 무난한 출발 농구&배구 2021.10.13 1283
928 오승환, 최고령 40세이브…2위 삼성, 1위 kt와 1.5게임 차(종합) 야구 2021.10.13 2790
927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야구 2021.10.13 3061
926 [프로야구 중간순위] 13일 야구 2021.10.13 3231
925 [프로야구 부산전적] LG 4-4 롯데 야구 2021.10.13 2947
924 박병호 결승타·크레익 쐐기포…키움, NC 꺾고 5위 싸움 우위 야구 2021.10.13 3093
923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8-2 NC 야구 2021.10.13 3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