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징계 끝난 포그바, 프랑스 AS모나코 입단…"부활하겠다"

약물 징계 끝난 포그바, 프랑스 AS모나코 입단…"부활하겠다"

주소모두 0 256 2025.06.30 05:21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폴 포그바
폴 포그바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약물 양성 반응으로 은퇴 위기에 몰렸던 폴 포그바(32)가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 유니폼을 입었다.

모나코는 29일(한국시간) 포그바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포그바는 유벤투스(이탈리아)와 계약이 지난해 11월 해지되면서 소속팀이 없던 터라 모나코는 이적료 없이 그를 영입했다.

포그바는 2023년 8월 우디네세와의 2024-2025시즌 세리에A 홈 개막전 직후 이뤄진 약물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이 검출돼 4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은퇴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항소를 받아들여 징계 기간은 18개월로 줄어들었고, 지난 3월부터 다시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게 됐다.

포그바는 모나코 홈페이지를 통해 "신뢰에 감사드린다"면서 "부활하겠다"고 약속했다.

프랑스 출신의 포그바는 한때 세계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로 꼽혔다.

유벤투스에서 2012-2013시즌부터 2015-2016시즌까지 세리에A 4연패에 기여했고 2014-2015시즌, 2015-2016시즌엔 코파 이탈리아까지 연속 '더블'(2관왕) 달성에 이바지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 멤버로 활약해 발롱도르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264 골프장 단 10개 있는 에스토니아 출신 골퍼, 디오픈 출전권 획득 골프 2025.07.03 258
57263 홍명보호, 북중미행 확정 후 첫 소집…'홍심' 잡을 새 얼굴은 축구 2025.07.03 312
57262 '2관왕 가시권' 전북 포옛 "팀 목표 조금씩 바뀌는 건 사실" 축구 2025.07.03 301
57261 포항 새내기 한현서, 팀 K리그 영플레이어 대표로 뉴캐슬전 출격 축구 2025.07.03 305
57260 자존심 내려놓은 두산 어빈 "마운드 위치 조정…계속 변신할 것" 야구 2025.07.03 312
57259 전준우 결승 투런포·감보아 6이닝 무실점…롯데, LG 턱밑 추격(종합) 야구 2025.07.03 321
57258 프로야구 한화 채은성, NC만 만나면 '나는 행복합니다' 야구 2025.07.03 300
57257 한강환경청, 수도권 골프장 17곳 환경오염행위 적발 골프 2025.07.03 267
57256 광주, 울산 1-0 잡고 2년 연속 코리아컵 4강…강원·부천도 합류(종합) 축구 2025.07.03 314
57255 '코리아컵 8강 탈락' 서울 김기동 "이기려는 마음에 조급" 축구 2025.07.03 295
57254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0일 개막…고지우 등 108명 출전 골프 2025.07.03 282
57253 NBA MVP 길저스알렉산더, OKC와 4년 3천874억원에 연장계약 합의 농구&배구 2025.07.03 260
57252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에 1-0 승리…클럽월드컵 8강 합류(종합) 축구 2025.07.03 300
57251 춘천 라비에벨 "골프 치고 신나는 EDM 파티 즐기세요" 골프 2025.07.03 274
57250 K리그 거듭된 판정 논란에…심판 해설 콘텐츠 'VAR ON' 나온다 축구 2025.07.03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