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선정 '2026년에 주목할 26세 이하 26인'

김주형, PGA 투어 선정 '2026년에 주목할 26세 이하 26인'

주소모두 0 23 01.04 05: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드라이버 날리는 김주형
드라이버 날리는 김주형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지난해 극심한 슬럼프를 겪은 김주형(2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선정한 '2026년에 주목할 26세 이하 26명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PGA 투어는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PGA 투어는 30대 이상의 선수들이 장악하고 있지만, 두각을 보이는 20대 젊은 선수들이 판도를 흔들 채비에 나섰다"며 기대주들을 소개했다.

PGA 투어는 17번째로 김주형을 언급하면서 "김주형의 주가는 투어 데뷔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나 이번 명단에 오른 대다수 선수보다 젊고 잠재력이 있다"며 "이미 3차례나 투어에서 우승한 만큼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특히 올해는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열린다"며 "김주형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2년 PGA 투어에 데뷔한 김주형은 2023년까지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우량주로 우뚝 섰다.

그러나 2024년 무승에 그치더니 2025년엔 PGA 투어 25개 출전 대회에서 5위 이내의 성적을 단 한 번도 거두지 못하며 추락했다.

세계랭킹은 최근 107위까지 떨어졌다.

그는 새 시즌 PGA 투어 8개 시그니처 대회와 4대 메이저 대회 출전 자격도 얻지 못했다.

한편 PGA 투어는 악샤이 바티아, 잭슨 코이번, 루크 클랜턴(이상 미국),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프리카공화국), 나카지마 게이타(일본) 등을 김주형과 함께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539 프로농구 정관장, KCC 4연패에 몰아넣고 단독 2위로(종합) 농구&배구 01.05 25
62538 올스타전 시투 나선 '롯데 캡틴' 전준우 "농구가 어렵네요" 야구 01.05 22
62537 허가 내용과 다르게 골프장 조성한 업체 대표 벌금 700만원 골프 01.05 19
62536 K리그1 강원, 조원우 등 2026시즌 신인 선수 7명 영입 축구 01.05 25
62535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오카모토, MLB 토론토와 4년 867억원 계약 야구 01.05 19
62534 [프로농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1.05 28
62533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76-68 KCC 농구&배구 01.05 27
62532 'K리그2 강등' 대구, 광주FC서 활약한 공격수 박인혁 영입 축구 01.05 21
62531 이정규 광주FC 감독 취임 "과정에 충실한 축구로 스플릿 A 진출" 축구 01.05 25
62530 한국 축구 새해 첫 출격…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어게인 2020' 축구 01.05 24
62529 K리그2 합류하는 파주 '서정원 감독 아들' 서동한 영입 축구 01.05 22
62528 매킬로이 "LIV 떠난 켑카, 스크린골프 TGL 출전한다면 환영" 골프 01.05 23
62527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1.05 25
62526 K리그2 참가 앞둔 용인, 푸마와 공식 파트너십 '3년 계약' 축구 01.05 21
62525 코트 휘젓고 펑펑 운 정관장 문유현…뜨거운 홈 신고식 농구&배구 01.0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