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나, 26일 개막하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 출전

케빈 나, 26일 개막하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 출전

주소모두 0 27 02.21 05: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티샷하는 케빈 나
티샷하는 케빈 나

(인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1라운드 2번홀에서 케빈 나가 티샷을 하고 있다. 2025.5.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가 26일 개막하는 아시안 투어 대회 뉴질랜드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달러)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는 20일 "케빈 나와 닉 워트니, 카일 스탠리(이상 미국)가 26일 개막하는 제105회 뉴질랜드오픈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오픈은 26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밀브룩 리조트(파71·6천961야드)에서 열린다.

지난해까지 LIV 골프에서 활약한 케빈 나는 올해 LIV 골프를 떠났으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 수순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지난달 "케빈 나가 PGA 투어 회원 자격을 회복했다"며 "복귀 시기는 추후 정해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PGA 투어가 LIV 골프에서 뛰었던 선수들에 대해 LIV 대회 출전 후 약 1년이 지나야 다시 PGA 투어 대회에 나올 수 있도록 허용해온 관례를 보면 2026시즌 케빈 나의 PGA 투어 대회 출전 가능성은 크지 않은 편이다.

케빈 나는 아시안투어를 통해 "이 대회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역사적인 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빈 나와 워트니는 PGA 투어에서 5승씩 거뒀고, 스탠리는 2승 경력의 소유자다.

한편 올해 뉴질랜드오픈에는 김비오, 옥태훈, 문도엽, 허인회, 김홍택 등 한국 선수들도 참가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719 프로배구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경쟁 이지윤 우위 속 박여름 추격 농구&배구 02.21 22
63718 WBC 출전하는 타자 파워 랭킹 1위 오타니…투수 1위는 스쿠벌 야구 02.21 21
63717 [여자농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2.21 25
63716 안현민, 김도영과 '눈 찌르기' 훈련으로 홈런포 '쾅' 야구 02.21 26
63715 태극전사 뛰는 과달라하라에 마약범죄자 유입되나…당국 '긴장' 축구 02.21 28
63714 괴력의 안현민, 대표팀 연습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 폭발 야구 02.21 22
63713 김시우,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5위 골프 02.21 28
열람중 케빈 나, 26일 개막하는 아시안투어 뉴질랜드오픈 출전 골프 02.21 28
63711 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류현진, 21일 한화전으로 첫 실전 출격 야구 02.21 18
63710 EPL 아스널, 사카와 5년 장기 계약…주급 6억원으로 최고 수준 축구 02.21 32
63709 [프로배구 전적] 20일 농구&배구 02.21 24
63708 이소미,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R 3타 차 단독 선두(종합) 골프 02.21 26
63707 [올림픽] AC밀란의 '캡틴 아메리카' 풀리식의 조언 "카푸치노는 아침에만" 축구 02.21 32
63706 남자배구 현대캐피탈-대한항공, 선두 놓고 22일 '벼랑 끝 대결' 농구&배구 02.21 22
63705 전력으로 야구대표팀과 맞붙은 삼성…류지현 감독 "고맙습니다" 야구 02.2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