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KCC 이적한 FA 허훈 보상으로 현금 14억원 선택

프로농구 kt, KCC 이적한 FA 허훈 보상으로 현금 14억원 선택

주소모두 0 220 2025.06.09 05:22
이의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허훈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허훈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부산 KCC 이지스로 이적한 허훈(오른쪽)이 29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선수대표로 참석한 친형 허웅. 2025.5.2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부산 KCC로 이적한 가드 허훈에 대한 보상으로 선수 없이 현금 14억원을 받기로 했다.

KBL은 kt가 FA에 대한 보상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kt는 허훈의 이적으로 KCC로부터 '보상 선수 1명과 허훈의 지난 시즌 보수 총액(7억원)의 50%, 또는 '선수 없이 지난 시즌 보수 총액의 200%'를 받을 수 있었다. kt의 선택은 보상금 14억원이었다.

2024-2025시즌 kt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41경기에서 평균 13.8점 6.2어시스트를 기록한 허훈은 FA 시장에서 KCC를 선택했다.

지난달 28일 첫해 보수 총액 8억원과 기간 5년의 조건으로 형 허웅이 뛰는 KCC와 계약했다.

한편 대구 한국가스공사도 김낙현이 이적한 서울 SK로부터 선수 없이 보상금만 10억원을 받기로 했다.

김낙현은 2024-2025시즌 정규리그 45경기에서 평균 9.0점 3.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619 브라질 월드컵 실패 되새긴 홍명보 "내년 6월 경기력이 핵심" 축구 2025.06.11 272
56618 홍명보호 대표 영건은 바로 나…배준호, 도움 2개로 눈도장 '쾅'(종합) 축구 2025.06.11 254
56617 홍명보호 대표 영건은 바로 나…배준호, 도움 2개로 눈도장 '쾅' 축구 2025.06.11 266
56616 손흥민 "아직 토트넘과 1년 남아…어디 가든 최선 다할 것"(종합) 축구 2025.06.11 283
56615 피타고리안 승률 계산해보니…롯데는 7위·삼성은 2위 전력 야구 2025.06.11 271
56614 골프 경기복 전문 FJ, 여름용 '핫서머 라이크' 출시 골프 2025.06.11 242
56613 지난해 안타왕 레이예스·홈런왕 데이비슨, 6월 들어 맹폭 야구 2025.06.11 253
56612 [프로야구 고척전적] NC 2-2 키움 야구 2025.06.11 222
56611 황유나, KLPGA 2부투어서 시즌 3번째 우승…"목표 달성" 골프 2025.06.11 243
56610 솔라시도CC, 16일부터 야간 라운드 개시 골프 2025.06.11 230
56609 와이스 역투 앞세운 한화, 두산 잡고 1위 LG 반게임 차 추격(종합) 야구 2025.06.11 255
56608 일본 축구, 월드컵 예선 최종전서 인도네시아 6-0 완파 축구 2025.06.11 243
56607 이제 선발로도 골 맛…홍명보호 최전방 경쟁 앞서가는 오현규(종합) 축구 2025.06.11 247
56606 프로야구 SSG 김성욱 "LG 상대로 좋은 기억…자신감 있게 했다" 야구 2025.06.11 226
56605 토트넘, 프랑크 감독 선임 위해 브렌트퍼드와 협상 시작 축구 2025.06.11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