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 손민서, 주말리그서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 달성

장충고 손민서, 주말리그서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 달성

주소모두 0 207 2025.06.01 05:20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장충고 손민서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장충고 손민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장충고 3학년 오른손 투수 손민서가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손민서는 31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2025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서울디자인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28타자를 상대하며 안타를 한 개도 내주지 않고 실점 없이 막는 노히트 노런 투구를 했다.

사사구도 내주지 않고, 야수 실책으로만 주자 1명을 내보냈다. 삼진은 10개 잡았다.

장충고는 손민서의 역투 속에 1-0으로 승리했다.

손민서는 6회말 2사 후 유민준을 땅볼로 유도했으나, 3루수가 포구 실책을 범해 아쉽게 퍼펙트는 놓쳤다.

하지만, 공 94개로 9이닝을 홀로 책임지며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을 완성했다.

외야로 나간 타구도 단 한 개뿐일 정도로 손민서는 완벽한 투구를 했다.

고교야구 노히트 노런은 2023년 6월 10일 덕수고 2학년 재학 중이던 김태형(현 KIA 타이거즈)이 청원고를 상대로 달성한 뒤, 2년 만에 나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말리그 후반기 종료 후 권역별로 진행될 시상식에서 손민서에게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427 2026 AG 향해…이민성호 U-22, 호주 상대 첫 단추 잘 끼울까 축구 2025.06.05 217
56426 K리그2 충북청주, 울산 HD에서 오른쪽 풀백 최강민 '임대 영입' 축구 2025.06.05 212
56425 'VNL 출격' 앞둔 강소휘 "강등되지 않도록 투지 있게 싸우겠다" 농구&배구 2025.06.05 149
56424 '최다관중'은 서울·'팬서비스'는 대전…K리그1 1차 클럽상 선정 축구 2025.06.05 203
56423 오타니·저지, 사상 첫 'MLB 이달의 선수' 동반 수상 야구 2025.06.05 199
56422 여자배구 신인왕 출신 지민경, 현대건설과 계약하며 V리그 복귀 농구&배구 2025.06.05 149
56421 '35년만의 이라크 원정' 홍명보호, '11회 연속 월드컵' 축포쏜다 축구 2025.06.05 208
56420 '월드컵 준비' 여자 U-17 축구대표팀, 모로코 친선대회서 1승 2패 축구 2025.06.05 211
56419 이민성 U-22 축구감독 "AG 우승하고파…A대표 배출이 내 임무" 축구 2025.06.05 251
56418 남자배구 대표팀, 6∼7일 네덜란드와 평가전…실전 경기력 점검 농구&배구 2025.06.05 162
56417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내년 월드컵 무더위 대비 '가열텐트' 훈련 축구 2025.06.04 244
56416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2025.06.04 242
56415 '일본 야구 영웅' 나가시마 전 요미우리 감독, 89세 일기로 사망 야구 2025.06.04 227
56414 프로야구 삼성, 8회에 강하다…'엘도라도 응원가 덕분?' 야구 2025.06.04 227
56413 대학 올스타, 제3회 한화이글스배 야구대회서 고교 올스타 제압 야구 2025.06.04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