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의 프로농구 kt, 정창영 영입…기간 2년·첫해 보수 2억원

문경은의 프로농구 kt, 정창영 영입…기간 2년·첫해 보수 2억원

주소모두 0 214 2025.05.28 05:22
이의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정창영
정창영 '가자 승리로'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8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KBL) 플레이오프 부산KCC와 서울SK 경기. KCC 정창영이 3점슛을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4.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문경은 신임 감독이 지휘하는 프로농구 수원 kt가 가드와 포워드를 모두 소화하는 정창영을 영입했다.

kt는 "정창영과 기간 2년에 첫해 보수 총액 2억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8순위로 프로농구에 입성한 정창영은 2020-2021시즌 기량 발전상을 수상하며 주가를 높였고, 2023-2024시즌 부산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도 공헌했다.

외곽포가 약점으로 꼽혀온 kt는 통산 36.3%의 3점 성공률을 기록 중인 정창영의 영입으로 외곽 공격력을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전날 슈터 한희원과 재계약한 kt는 정창영까지 데려오면서 슈팅 가드와 스몰 포워드를 두루 소화하는 자원을 여럿 확보했다.

정창영은 kt 구단을 통해 "내 가치를 인정해주고 좋은 제안을 건네준 kt와 문경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스스로 아직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몸 관리를 잘해서 지금처럼 꾸준히 활약해 kt의 우승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229 우승 원한 허훈·증명할 게 남은 김선형…특급가드 연쇄 이동(종합) 농구&배구 2025.05.29 208
56228 고별전 마친 LG 윈 "좋은 기회를 준 구단과 팬 응원에 감사" 야구 2025.05.29 232
56227 '마테우스 2골' 안양, 강원에 3-1 완승…K리그1 6경기 만의 승리 축구 2025.05.29 253
56226 [프로축구 김천전적] 서울 1-0 김천 축구 2025.05.29 249
56225 '채은성 11회초 결승포' 한화, LG에 멍군…키움 월간 최다 21패(종합) 야구 2025.05.29 224
56224 여자농구 하나은행, 아시아 쿼터 1순위 지명권 획득 농구&배구 2025.05.29 191
56223 [프로축구 중간순위] 28일 축구 2025.05.29 240
56222 K리그1 대전의 미래 김현오 "골대 앞 침착함·슈팅력이 내 장점" 축구 2025.05.29 217
56221 안재희, KLPGA 군산CC 드림투어 6차전 우승 골프 2025.05.29 209
56220 프로농구 SK 15년 뛴 김선형, kt 유니폼 입는다…문경은과 재회 농구&배구 2025.05.29 170
56219 KPGA 장타자 김홍택, 침대 브랜드 렉스필과 후원 계약 골프 2025.05.29 205
56218 MLB 필라델피아 간판타자 하퍼, 수술한 팔꿈치에 공 맞고 교체 야구 2025.05.29 221
56217 프로농구 '슈퍼팀' KCC, 허훈도 품었다…이제 보호선수 고민 농구&배구 2025.05.29 197
56216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보너스 타수 폐지 골프 2025.05.29 183
56215 [프로야구 중간순위] 28일 야구 2025.05.29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