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티켓 구해줄게" 암표 사기 30대 불구속 송치

"프로야구 티켓 구해줄게" 암표 사기 30대 불구속 송치

주소모두 0 332 2025.02.04 05:20
정다움기자
광주 서부경찰서
광주 서부경찰서

[광주경찰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티켓을 구해주겠다고 속인 뒤 돈만 가로챈 혐의(사기)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 등에 허위 티켓 판매 글을 올려 102명으로부터 티켓값 명목으로 1천4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희망하는 특정 좌석의 티켓을 대리 예매해줄 수 있다는 말로 피해자들을 속였다.

피해자들에게 받은 돈의 대부분은 채무 변제 등에 사용하며 탕진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범행 수법을 알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압수한 A씨의 계좌를 분석해 70건의 피해 사례를 추가 확인해 조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618 연기된 축구협회장 선거일 26일로…정몽규 등 후보 자격 그대로 축구 2025.02.04 333
55617 화천군, 파크골프 올 시즌 돌입…산천어축제와 바통터치 골프 2025.02.04 289
55616 LPGA 개막전 우승 김아림, 18번 홀 코르다 버디에 "나도 넣겠다"(종합) 골프 2025.02.04 320
55615 여자농구 선두 우리은행, 신한은행 잡고 5라운드 전승 행진 농구&배구 2025.02.04 268
55614 '돈치치 트레이드' 이어 폭스 샌안토니오행…NBA 이적시장 활황 농구&배구 2025.02.04 297
55613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60-53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5.02.04 291
55612 '몰방' 없는 흥국생명 배구…감독은 "이고은이 팀 바꿨다" 극찬 농구&배구 2025.02.04 302
55611 야구 장학생 선발하는 류현진 "한국 야구 미래 함께 만들자" 야구 2025.02.04 329
55610 [PGA 최종순위]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골프 2025.02.04 318
55609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78-70 LG 농구&배구 2025.02.04 312
55608 염승원, 이영민 타격상…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시상식, 5일 개최 야구 2025.02.04 339
55607 2025시즌 K리그1 공인구는 아디다스 '커넥스트 25 프로' 축구 2025.02.04 320
55606 1군 안착 위한 경쟁…SSG 젊은 포수 신범수·조형우·이율예 야구 2025.02.04 333
55605 '우드 칩샷 이글에 나무 그루터기에서 버디' PGA 진기명기 골프 2025.02.04 317
55604 [부고] 김상준(성균관대 농구부 감독)씨 동생상 농구&배구 2025.02.04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