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딸, 고교 축구 경기서 결승골…팀은 우승

'골프 황제' 우즈 딸, 고교 축구 경기서 결승골…팀은 우승

주소모두 0 346 2025.02.01 05:22
김동찬기자
2024년 12월 PNC 챔피언십의 샘, 우즈, 찰리(왼쪽부터)
2024년 12월 PNC 챔피언십의 샘, 우즈, 찰리(왼쪽부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딸인 샘 알렉시스 우즈가 고등학교 축구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미국 플로리다주 벤저민 스쿨에 다니는 샘은 30일(한국시간) 열린 킹스 아카데미와 지역 챔피언십 결승에서 후반 코너킥 상황에서 머리로 득점을 올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에 따르면 2007년생인 샘은 이 학교 축구팀에서 중앙 수비를 맡고 있으며 이날 득점이 샘의 시즌 3호 골이었다는 것이다.

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샘.
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샘.

[벤저민 스쿨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벤저민 스쿨의 힐러리 카니 코치는 "정말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고 샘의 활약을 칭찬했다.

샘은 지난해 12월 아버지 우즈와 남동생 찰리가 한 조로 출전한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는 캐디를 맡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616 LPGA 개막전 우승 김아림, 18번 홀 코르다 버디에 "나도 넣겠다"(종합) 골프 2025.02.04 320
55615 여자농구 선두 우리은행, 신한은행 잡고 5라운드 전승 행진 농구&배구 2025.02.04 274
55614 '돈치치 트레이드' 이어 폭스 샌안토니오행…NBA 이적시장 활황 농구&배구 2025.02.04 301
55613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60-53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5.02.04 294
55612 '몰방' 없는 흥국생명 배구…감독은 "이고은이 팀 바꿨다" 극찬 농구&배구 2025.02.04 309
55611 야구 장학생 선발하는 류현진 "한국 야구 미래 함께 만들자" 야구 2025.02.04 330
55610 [PGA 최종순위]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골프 2025.02.04 319
55609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78-70 LG 농구&배구 2025.02.04 315
55608 염승원, 이영민 타격상…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시상식, 5일 개최 야구 2025.02.04 340
55607 2025시즌 K리그1 공인구는 아디다스 '커넥스트 25 프로' 축구 2025.02.04 322
55606 1군 안착 위한 경쟁…SSG 젊은 포수 신범수·조형우·이율예 야구 2025.02.04 335
55605 '우드 칩샷 이글에 나무 그루터기에서 버디' PGA 진기명기 골프 2025.02.04 319
55604 [부고] 김상준(성균관대 농구부 감독)씨 동생상 농구&배구 2025.02.04 291
55603 냉철해진 매킬로이…3타차 선두인데 파 5홀에서 아이언 티샷(종합) 골프 2025.02.04 299
55602 LPGA 개막전 우승 김아림, 18번 홀 코르다 버디에 "나도 넣겠다" 골프 2025.02.04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