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딸, 고교 축구 경기서 결승골…팀은 우승

'골프 황제' 우즈 딸, 고교 축구 경기서 결승골…팀은 우승

주소모두 0 351 2025.02.01 05:22
김동찬기자
2024년 12월 PNC 챔피언십의 샘, 우즈, 찰리(왼쪽부터)
2024년 12월 PNC 챔피언십의 샘, 우즈, 찰리(왼쪽부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딸인 샘 알렉시스 우즈가 고등학교 축구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미국 플로리다주 벤저민 스쿨에 다니는 샘은 30일(한국시간) 열린 킹스 아카데미와 지역 챔피언십 결승에서 후반 코너킥 상황에서 머리로 득점을 올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에 따르면 2007년생인 샘은 이 학교 축구팀에서 중앙 수비를 맡고 있으며 이날 득점이 샘의 시즌 3호 골이었다는 것이다.

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샘.
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샘.

[벤저민 스쿨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벤저민 스쿨의 힐러리 카니 코치는 "정말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고 샘의 활약을 칭찬했다.

샘은 지난해 12월 아버지 우즈와 남동생 찰리가 한 조로 출전한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는 캐디를 맡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586 NBA 제임스 또 트리플더블…요키치도 22번째 트리플더블 원맨쇼 농구&배구 2025.02.03 268
55585 '황희찬 11분 뛴' 울버햄프턴, 애스턴 빌라 꺾고 4연패 탈출 축구 2025.02.03 329
55584 [여자농구 용인전적] 하나은행 52-47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5.02.03 241
55583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2025.02.03 242
55582 울버햄프턴, 팀 최다득점자 쿠냐와 2029년까지 계약 연장 축구 2025.02.03 304
55581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2025.02.03 252
55580 추신수 보좌역, SSG 선수단에 특식·훈련 요원에 신발 선물 야구 2025.02.03 351
55579 LG 정우영 "조급해하지 않고 구위와 자신감 되찾겠다" 야구 2025.02.03 344
55578 김혜성 "박찬호·류현진 보며 다저스 응원…빠른공 대처에 집중"(종합2보) 야구 2025.02.03 383
55577 '10초18!'…에버턴 두쿠레, EPL 역대 네 번째로 빠른 골 축구 2025.02.03 328
55576 여자농구 하나은행, 7연패 탈출…삼성생명에 역전승 농구&배구 2025.02.03 261
55575 [부고] 임관휘(춘천시 축구협회장)씨 장모상 축구 2025.02.03 314
55574 10연패 수모 피했다…OK, 우리카드 꺾고 47일 만에 승전고 농구&배구 2025.02.03 251
55573 프로농구 kt 4연승 신바람…허훈 3점포 6개 포함 22점 '펄펄'(종합) 농구&배구 2025.02.03 240
55572 NBA 댈러스 돈치치 ↔ 레이커스 데이비스 초대형 트레이드 농구&배구 2025.02.03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