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연승 주역' 레오·'13연승 이끈' 메가, 배구 4라운드 남녀MVP

'15연승 주역' 레오·'13연승 이끈' 메가, 배구 4라운드 남녀MVP

주소모두 0 271 2025.02.01 05:21
프로배구 4라운드 MVP로 뽑힌 레오(왼쪽)와 메가
프로배구 4라운드 MVP로 뽑힌 레오(왼쪽)와 메가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여자부 정관장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끈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2024-2025 V리그 4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남녀 선수 영예를 안았다.

레오는 31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발표한 기자단 투표에서 총 31표 중 21표를 얻어 4표 획득에 그친 KB손해보험의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와 팀 동료 허수봉(3표) 등을 따돌렸다.

레오는 공격 1위(성공률 59.39%)와 오픈 1위(성공률 52.86%), 퀵오픈 1위(성공률 64.52%), 득점 3위(117점), 서브 5위(세트당 0.3개) 등 대부분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브 넣는 현대캐피탈의 레오
서브 넣는 현대캐피탈의 레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허수봉, 덩신펑(등록명 신펑)과 현대캐피탈의 공격 삼각편대를 이룬 레오는 4라운드 팀 내에서 가장 많은 공격 점유율(34.38%)을 책임지며 최다 득점(117점)을 기록했다.

현대캐피탈은 레오의 활약을 앞세워 작년 11월 28일 OK저축은행전 승리 이후 파죽의 15연승으로 선두 독주 체제를 갖췄다.

여자부에서는 정관장의 아시아 쿼터 선수 메가가 기자단 투표 31표 중 21표를 얻어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메가는 2023-2024시즌 1라운드와 2024-2025시즌 3라운드에 이어 통산 세 번째로 라운드 MVP를 품에 안았다.

득점 후 기뻐하는 정관장의 메가(오른쪽)
득점 후 기뻐하는 정관장의 메가(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GS칼텍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244점)에 이어 득점 2위(186점)에 올라 있고, 공격 부문 2위(성공률 50.00%)를 달리고 있다.

또 팀 내 원투펀치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와 함께 팀 창단 후 최다인 13연승 신기록 달성에 앞장섰다.

4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의 경우 2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여자부는 2월 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584 [여자농구 용인전적] 하나은행 52-47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5.02.03 242
55583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2025.02.03 243
55582 울버햄프턴, 팀 최다득점자 쿠냐와 2029년까지 계약 연장 축구 2025.02.03 311
55581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2025.02.03 256
55580 추신수 보좌역, SSG 선수단에 특식·훈련 요원에 신발 선물 야구 2025.02.03 356
55579 LG 정우영 "조급해하지 않고 구위와 자신감 되찾겠다" 야구 2025.02.03 347
55578 김혜성 "박찬호·류현진 보며 다저스 응원…빠른공 대처에 집중"(종합2보) 야구 2025.02.03 386
55577 '10초18!'…에버턴 두쿠레, EPL 역대 네 번째로 빠른 골 축구 2025.02.03 332
55576 여자농구 하나은행, 7연패 탈출…삼성생명에 역전승 농구&배구 2025.02.03 265
55575 [부고] 임관휘(춘천시 축구협회장)씨 장모상 축구 2025.02.03 318
55574 10연패 수모 피했다…OK, 우리카드 꺾고 47일 만에 승전고 농구&배구 2025.02.03 253
55573 프로농구 kt 4연승 신바람…허훈 3점포 6개 포함 22점 '펄펄'(종합) 농구&배구 2025.02.03 242
55572 NBA 댈러스 돈치치 ↔ 레이커스 데이비스 초대형 트레이드 농구&배구 2025.02.03 242
55571 '다저스 팬페스트' 김혜성 "슈퍼스타 사이에서 저도 잘해야죠"(종합) 야구 2025.02.03 322
55570 김혜성, 등번호 6 달고 MLB 다저스 행사 참여…"영광입니다" 야구 2025.02.03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