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밀워키, 올랜도 잡고 3연승…아데토쿤보 41점 폭발

NBA 밀워키, 올랜도 잡고 3연승…아데토쿤보 41점 폭발

주소모두 0 268 2025.01.12 05:22
안홍석기자

LA 산불에 이 지역 홈경기 거듭 연기

아데토쿤보
아데토쿤보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홀로 41점을 쓸어 담은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앞세워 올랜도 매직을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

밀워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올랜도에 109-106으로 이겼다.

아데토쿤보가 양 팀 최다 41점을 넣고 리바운드 14개를 곁들이며 펄펄 날았다.

특히 승부처였던 4쿼터에 데이미언 릴러드와 나란히 10점씩을 책임졌다.

승리를 매조진 건 릴러드였다.

107-106으로 앞서던 경기 종료 9초 전 얻어낸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승부의 추를 밀워키 쪽으로 확 기울였다.

릴러드는 이날 29득점에 어시스트 7개를 기록했다.

릴러드
릴러드

[AFP=연합뉴스]

올랜도는 주축 포워드 파올로 반케로가 3개월 만의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반케로는 종료 24초에 105-106으로 따라붙게 만드는 스텝백 3점을 포함해 팀에서 가장 많은 34점을 넣고 리바운드 7개를 잡아내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3연승을 달린 밀워키는 올랜도를 동부 콘퍼런스 5위(22승 18패)로 끌어내리고 4위(20승 16패)로 올라섰다.

한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이 나흘째 이어진 가운데 NBA 사무국은 이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를 거듭 연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12일 열릴 예정이던 LA 레이커스-샌안토니오 스퍼스, LA 클리퍼스-샬럿 호니츠 경기가 연기됐다.

[11일 NBA 전적]

뉴올리언스 123-115 필라델피아

밀워키 109-106 올랜도

인디애나 108-96 골든스테이트

오클라호마시티 126-101 뉴욕

새크라멘토 114-97 보스턴

시카고 138-105 워싱턴

덴버 124-105 브루클린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004 이정후의 절친 소개…"김혜성은 맨유의 박지성 같은 선수" 야구 2025.01.14 367
55003 [PGA 최종순위] 소니오픈 골프 2025.01.14 312
55002 K리그1 강원, 2025시즌 유니폼 공개…기능성 강화에 집중 축구 2025.01.14 397
55001 이정후 "어깨 100% 회복…수술 후 복귀한 2019년보다 좋아" 야구 2025.01.14 372
55000 프로야구 두산, 아디다스와 공식 후원 계약…새 BI·유니폼 발표 야구 2025.01.14 397
54999 KLPGA 임희정, 올해부터 PXG 경기복 입는다 골프 2025.01.14 287
54998 양산시, 파크골프장 '연회비' 도입…7만원에 매일 36홀 가능 골프 2025.01.14 300
54997 MLB 예측시스템이 인정한 이정후의 정교함…콘택트능력 최상위권 야구 2025.01.14 392
54996 프로농구 삼성, 4년여 만에 4연승…KCC에 12점 차 낙승 농구&배구 2025.01.14 361
54995 화성FC, 창단 12년 만에 프로 진출 확정…K리그2 14개 구단 체제 축구 2025.01.14 370
54994 스릭슨, ZXi 드라이버 출시…샤프트 맞춤 무료 제공 골프 2025.01.14 288
54993 [프로농구 수원전적] LG 78-70 kt 농구&배구 2025.01.14 270
54992 K리그1 전북, 진태호·서정혁 프로계약 전환…신인 7명도 영입 축구 2025.01.14 333
54991 화성FC 합류로 K리그2 14개 구단 체제…권오갑 총재 4선도 확정(종합) 축구 2025.01.14 318
54990 김민재 풀타임+케인 PK 결승골…뮌헨, 승전가로 후반기 시작 축구 2025.01.13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