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FA 내야수 하주석과 1년 계약

프로야구 한화, FA 내야수 하주석과 1년 계약

주소모두 0 350 2025.01.09 05:20
김동찬기자
하주석(오른쪽)과 손혁 한화 단장.
하주석(오른쪽)과 손혁 한화 단장.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내야수 하주석(29)과 재계약했다고 8일 발표했다.

한화는 이날 하주석과 1년 기간에 9천만원 보장, 옵션 2천만원 등 총액 1억1천만원에 계약했다.

하주석은 2024시즌 64경기에 나와 타율 0.292, 홈런 1개와 11타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하주석과 계약해 내야 선수층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주석은 "계약을 마쳐 새 구장에서 한화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겨우내 개인 운동으로 준비를 잘해온 만큼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화가 지난해 11월 FA 내야수 심우준을 영입하며 하주석의 팀 내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이 나왔다.

2022년 연봉 2억원을 넘겼던 하주석은 지난해 7천만원을 받는 등 최근 내림세도 두드러졌다.

FA 계약 후 다른 팀으로 보내지는 사인 앤드 트레이드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일단 이날 한화와 계약하며 2025시즌을 준비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912 축구협회장 야권 후보들 "23일 선거 불가…법적 조치하겠다" 축구 2025.01.11 342
54911 축구협회 선거 일정 백지화에 정몽규 "근거 없는 비방 멈춰라" 축구 2025.01.11 337
54910 대한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 전원 사퇴 결정…선거 일정 백지화(종합2보) 축구 2025.01.11 342
54909 프로야구 키움,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주장 송성문 3억원 야구 2025.01.11 359
54908 K리그1 광주, 센터백 민상기 영입해 수비 강화 축구 2025.01.11 335
54907 대한축구협회 선거운영위원회 "위원 전원 사퇴 결정" 축구 2025.01.11 324
54906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에 이병수 서인도시개발 대표 야구 2025.01.11 322
54905 '레오 서브 성공 450개' 현대캐피탈, 11연승…정관장도 9연승(종합) 농구&배구 2025.01.11 310
54904 [여자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5.01.10 295
54903 14연패 사슬 끊은 GS칼텍스, 8연승 정관장도 넘을까 농구&배구 2025.01.10 309
54902 축협 선거위원 8명 중 3명이 '건설·부동산' 전문 변호사 축구 2025.01.10 320
54901 남자배구 KB손보 아폰소 감독, 데뷔전 잡고 팀 5연승 견인 농구&배구 2025.01.10 318
54900 토트넘 입단 후 첫 '명단 포함' 양민혁, 등번호는 18번 축구 2025.01.10 298
54899 [여자농구 부산전적] BNK 68-59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5.01.10 308
54898 프로야구 NC 유망주 신영우, 팔꿈치 통증 검진 결과 단순 염증 야구 2025.01.10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