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과 결별한 루빅손·엄원상, 나란히 대전행(종합)

K리그1 울산과 결별한 루빅손·엄원상, 나란히 대전행(종합)

주소모두 0 35 01.03 05:21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대전하나시티즌, 루빅손 완전 영입
대전하나시티즌, 루빅손 완전 영입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와 결별한 공격수 루빅손(32), 엄원상(26)이 나란히 대전하나시티즌으로 향했다.

대전은 2일 루빅손과 엄원상을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스웨덴 출신 루빅손은 2011년 7부 소속 묄르니케 IF를 시작으로 5부, 2부 팀을 거쳐 1부 팀 함마르뷔 IF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해온 베테랑이다.

스웨덴 1부 리그에서 세 시즌 동안 88경기에서 31골 19도움을 올린 루빅손은 2023년 울산을 통해 K리그1 무대를 밟았다.

그는 2025시즌까지 세 시즌 동안 85경기에서 18골 11도움을 기록하고, 2023, 2024시즌 울산 우승의 중추 역할을 했다.

대전은 "측면 공격과 수비가 모두 가능하고, 뛰어난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장착한 루빅손의 합류로 더욱 탄탄한 전력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루빅손은 "대전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해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며 "더 열심히 뛰고 골을 넣어 가능한 한 많은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하나시티즌, 엄원상 완전 영입
대전하나시티즌, 엄원상 완전 영입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금호고-아주대 출신 엄원상은 2019년 광주FC에 우선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다.

그는 광주 입단 첫 해 팀의 K리그1 승격에 기여했고, 울산 소속으로는 2022∼2025년 네 시즌 동안 117경기에서 21골 17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K리그1 우승 3연패 주역으로 활약했다.

2023년엔 K리그 베스트 11을 수상하는 등 한국 최고의 측면 공격수로 우뚝 섰다.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준우승,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2020년 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우승,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연령별 대표팀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2020년 11월엔 파울루 벤투 전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아 성인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대전은 우승 경험이 풍부하고, 타고난 스피드를 바탕으로 좌우 측면과 중앙 공격 포지션에서 모두 뛸 수 있는 엄원상의 합류로 공격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한다.

엄원상은 "2026년엔 대전이 반드시 큰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역전 결승골 넣은 울산 엄원상
역전 결승골 넣은 울산 엄원상

(서울=연합뉴스) 24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FC와 김천상무 FC의 경기. 역전 결승골을 넣은 울산 엄원상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5.24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한편 울산은 앞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루빅손, 엄원상과 결별한다고 밝히고 공격진 '새판 짜기'에 들어갔다.

울산이 성적 부진과 선수들과 사령탑 간의 갈등 등으로 어지러운 시간을 보내며 강등권으로 추락한 2025시즌에도 루빅손은 선수단에서 제 몫을 다한 몇 안 되는 선수 중 하나다.

엄원상은 무릎 부상 영향인지 팀 기여도는 점차 하락해 2025시즌엔 30경기에 나서 1골 5도움에 그쳤다.

구단 레전드 출신의 김현석(58)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울산은 최근 코치진 인선을 완료했으며, 오는 6일엔 아랍에미리트(UAE)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새 시즌 준비를 시작한다.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547 FC강릉, 내셔널리그 제패의 기억 '어게인 2019' 출사표 축구 01.06 23
62546 '이강인 결장' PSG, 48년 만의 리그1 '파리 더비'서 2-1 진땀승 축구 01.06 22
62545 KLPGA 투어 대상 유현조, 롯데와 후원 계약…2028년까지 골프 01.06 24
62544 용인FC 공식 창단…2030년 K리그1 승격·ACL 도전 목표 축구 01.06 22
62543 부커 0.7초 전 결승 3점포…NBA 피닉스, 승률 1위 OKC 잡고 연승 농구&배구 01.06 27
62542 [부고] 김병주(KBO 심판위원장)씨 모친상 야구 01.06 22
62541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지난해 회원사 총 기부액 28억원 골프 01.06 21
62540 K리그1 제주, U-17 월드컵 경험한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축구 01.05 32
62539 프로농구 정관장, KCC 4연패에 몰아넣고 단독 2위로(종합) 농구&배구 01.05 31
62538 올스타전 시투 나선 '롯데 캡틴' 전준우 "농구가 어렵네요" 야구 01.05 29
62537 허가 내용과 다르게 골프장 조성한 업체 대표 벌금 700만원 골프 01.05 25
62536 K리그1 강원, 조원우 등 2026시즌 신인 선수 7명 영입 축구 01.05 33
62535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오카모토, MLB 토론토와 4년 867억원 계약 야구 01.05 25
62534 [프로농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01.05 39
62533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76-68 KCC 농구&배구 01.05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