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대회만 뛴 우즈, 작년 PGA 선수 영향력 1위…보너스 144억원

5개 대회만 뛴 우즈, 작년 PGA 선수 영향력 1위…보너스 144억원

주소모두 0 358 2025.01.08 05:21
김동찬기자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Nathan Ray Seebeck-Imagn Image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지난해 5개 대회에 나와 컷 통과는 한 번밖에 하지 못했지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 영향력 프로그램(PIP) 1위를 차지했다.

미국 골프채널은 7일 "우즈가 지난해 11월 선수들에게 통보된 2024시즌 PGA 투어 PIP에서 1위에 올랐다"며 "1위 선수에게 주는 보너스 1천만 달러(약 144억 6천만원)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PIP는 PGA 투어가 2021년 만든 선수 영향력 지수다.

성적과는 무관하게 인터넷 검색량, 글로벌 미디어 노출 정도, 소셜 미디어 언급 빈도 등을 수치로 환산해 순위를 정한다.

우즈는 2021년과 2022년에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이어 2위였다.

우즈는 2024시즌 4대 메이저 대회 외에는 2월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까지 5개 대회에만 출전했고, 이 가운데 컷을 통과한 것은 4월 마스터스가 유일했다.

12월에는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에 아들 찰리와 함께 나와 준우승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PIP 2위에 올라 800만 달러 보너스를 받게 됐다.

3위는 지난해 PIP 1위였던 매킬로이, 4위는 지난해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잰더 쇼플리(미국)가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898 프로야구 NC 유망주 신영우, 팔꿈치 통증 검진 결과 단순 염증 야구 2025.01.10 382
54897 KIA 김선빈, KS MVP 부상으로 받은 승용차 아동시설에 기증 야구 2025.01.10 362
54896 여자농구 선두 BNK, 신한은행 물리치고 다시 '연승 모드' 농구&배구 2025.01.10 304
54895 프로야구 FA 서건창, KIA와 1+1년 5억원에 계약…남은 FA는 3명 야구 2025.01.10 361
54894 꼭꼭 숨기던 축구협회 선거위원 3명 '건설·부동산' 전문 변호사(종합) 축구 2025.01.10 414
54893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92-88 LG 농구&배구 2025.01.10 297
54892 [프로배구 전적] 9일 농구&배구 2025.01.10 295
54891 김강률 "올해 50경기 이상 등판…두산 타자 만나면 웃음날 수도" 야구 2025.01.10 358
54890 윤이나, 골프위크 올해 LPGA 투어 주목할 신인 6명에 선정 골프 2025.01.10 300
54889 [프로농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5.01.10 262
54888 연기된 축구협회장 선거 23일 치르기로…허정무 후보자격 그대로 축구 2025.01.10 317
54887 프로축구 대전, 신규 지정좌석 '시즌시트' 판매 축구 2025.01.10 321
54886 축협 회장선거 23일 치르기로…허정무 "동의 못해, 또 가처분"(종합) 축구 2025.01.10 327
54885 [프로배구 중간순위] 9일 농구&배구 2025.01.10 240
54884 KBO, 김병주 심판위원장 선임…김시진 경기운영위원장은 유임 야구 2025.01.10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