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승격 FC안양, 'K리그2 득점왕' 모따 영입

1부 승격 FC안양, 'K리그2 득점왕' 모따 영입

주소모두 0 331 2025.01.04 05:20
배진남기자
FC안양에 입단한 모따.
FC안양에 입단한 모따.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승격을 이룬 FC안양은 3일 K리그2(2부) 득점왕인 브라질 출신 공격수 모따(28)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리그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모따는 193㎝의 장신 공격수로, 2022년 여름 3부리그 격인 K3리그의 천안시축구단(현 K리그2 천안시티FC)을 통해 한국 축구에 처음 발을 들였다.

이듬해 천안시티에서 K리그2 35경기에 출전해 10골 1도움을 올린 모따는 2024시즌에는 35경기 16골 5도움으로 K리그2 득점왕에 오르고 공격수 부문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모따는 지난해 K리그2에서 우승해 구단 사상 처음 K리그1 무대에 오르게 된 안양과 함께 1부 그라운드를 누빌 기회도 잡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748 [여자농구 아산전적] 삼성생명 65-59 우리은행 농구&배구 2025.01.05 346
54747 프림·롱 동반 더블더블…프로농구 현대모비스, LG 잡고 4연승 농구&배구 2025.01.05 302
54746 김혜성까지 5명째 빅리거 배출한 키움 "자부심 느낀다" 야구 2025.01.05 345
54745 다저스 단장 "김혜성 주루·수비 뛰어나…서울서 폭발력도 확인" 야구 2025.01.05 372
54744 K리그1 강원, 부천서 뛴 멀티 플레이어 최병찬 영입 축구 2025.01.05 353
54743 뉴캐슬전 교체 투입됐으나 침묵한 손흥민, 5∼6점대 평점 축구 2025.01.05 350
54742 [프로농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2025.01.05 267
54741 제임스, 조던 앞질러 NBA '30득점 이상 경기' 역대 1위…563회 농구&배구 2025.01.05 319
54740 '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 뉴캐슬에 역전패…EPL 4경기 무승 축구 2025.01.05 323
54739 김혜성 반긴 '다저스 동료' 오타니 "환영합니다 친구야" 야구 2025.01.05 364
54738 K리그1 포항, 측면공격 자원 김범수 영입 축구 2025.01.05 296
54737 [프로농구 부산전적] DB 88-86 KCC 농구&배구 2025.01.05 308
54736 김혜성, 2025시즌 연봉은 37억원…연장 계약하면 2028년 74억원 야구 2025.01.05 400
54735 6타 줄인 임성재, PGA 투어 개막전 2R 공동 13위…안병훈 36위 골프 2025.01.05 343
54734 김혜성, MLB 다저스와 3+2년 최대 324억원에 입단 합의(종합2보) 야구 2025.01.05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