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시티 음와루와리, 짐바브웨협회장 후보 자격 미달에 이의

전 맨시티 음와루와리, 짐바브웨협회장 후보 자격 미달에 이의

주소모두 0 367 2024.12.26 05:20
설하은기자
벤자니 음와루와리(왼쪽)
벤자니 음와루와리(왼쪽)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뛰었던 공격수 벤자니 음와루와리가 짐바브웨축구협회의 '무자격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며 회장 선거에 계속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5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음와루와리는 짐바브웨축구협회가 자기를 회장 선거 후보자 명단에서 제외한 데 대해 항소할 계획을 밝혔다.

음와루와리의 법률 대리인은 "짐바브웨축구협회 윤리위원회가 음와루와리를 회장 선거 후보자 자격 기준 미달이라고 결정한 데 불만을 품고 있다"며 "지체 없이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와루와리는 잉글랜드 포츠머스, 맨시티, 선덜랜드, 블랙번에서 뛰었고, 짐바브웨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그는 지난주 짐바브웨축구협회장 선거에 입후보했으나 협회 윤리위원회는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후보자 자격 충족자 명단에 음와루와리의 이름을 제외했다.

음와루와리는 협회 항소위원회를 거쳐 회장 선거 레이스에 참가할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음와루와리의 법률 대리인은 음와루와리의 자격이 미달이라고 판단한 이유를 서면으로 보내달라고 요구했다.

짐바브웨축구협회장 선거는 내년 1월 말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491 FC목포, 조덕제 감독 재선임 축구 2024.12.27 356
54490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2024.12.27 312
54489 '한국 야구의 자산' 추신수, 2025년 2군 프런트로 SSG와 동행 야구 2024.12.27 429
54488 KB손해보험, 무서운 돌풍…우리카드 꺾고 3연승-3위 점프(종합) 농구&배구 2024.12.27 322
54487 정몽규 후보 "2031 아시안컵·2035 여자월드컵 유치하겠다"(종합) 축구 2024.12.27 347
54486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덩크왕은 누구…이정현·허웅 등 참가 농구&배구 2024.12.27 331
54485 프로야구 10개 구단, 새해 외인 선발에 500억원 지출…역대 최고 야구 2024.12.27 434
54484 윤정환이 주목한 최우진 "무조건 승격…감독님 주문 잘 따를 것" 축구 2024.12.27 360
54483 [프로배구 전적] 26일 농구&배구 2024.12.27 347
54482 '19번째 성탄절' 제임스 31점…NBA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 격파 농구&배구 2024.12.27 340
54481 KLPGA '투어 스타' 김민별, 한림대춘천성심병원에 1천만원 후원 골프 2024.12.27 393
54480 KIA, 코치진 확정…김주찬·조승범·김민우·윤해진 1군 합류 야구 2024.12.27 424
54479 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온라인·사전투표, 이번엔 시행 불가" 축구 2024.12.27 359
54478 [프로농구 대구전적] LG 85-54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4.12.27 312
54477 배구연맹, 포히트 '중간랠리' 기조 유지…"비시즌 중 개선 검토" 농구&배구 2024.12.27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