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

프로야구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

주소모두 0 18 2025.12.23 05:22
한화에서 뛰던 시절의 장시환
한화에서 뛰던 시절의 장시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투수 장시환(38)과 포수 김민수(34)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장시환은 2007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히어로즈, kt wiz,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다.

프로 통산 성적은 416경기 29승 74패, 34세이브, 35홀드, 평균자책점 5.31이다.

올해에는 한화 소속으로 1군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시즌이 끝난 뒤 방출됐다.

장시환이 새로운 소속팀을 찾으면서, KBO리그에서 유일한 '현대 출신' 선수로 남게 됐다.

김민수는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24순위로 한화에 입단해 2017년부터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다.

1군 통산 성적은 160경기 타율 0.198, 4홈런, 27타점이다.

LG 구단은 "장시환은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으로 투수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김민수는 안정된 수비로 포수진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두 선수 모두 성실함을 바탕으로 좋은 모범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삼성 출신 포수 김민수
삼성 출신 포수 김민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268 오타니 활약·돈치치 이적·매킬로이 우승…올해의 스포츠 뉴스 야구 2025.12.25 19
62267 프로축구 전북현대, 전주 덕진공원에 '기업 동행 정원' 조성 축구 2025.12.25 21
62266 일본프로골프 94승 역대 최다승 오자키, 대장암으로 별세 골프 2025.12.25 23
62265 FC강릉에 기부 후원 이어져…올해 2억6천300만원 후원금 축구 2025.12.25 17
62264 프로야구 한화, 우완 투수 화이트 영입…MLB서 3시즌 활약 야구 2025.12.25 26
62263 제임스·우즈·메시…변화를 앞둔 새해를 맞는 스포츠 스타들 축구 2025.12.25 21
62262 송성문 "마차도 빨리 만나고 싶어…스킨스는 어떤 공을 던질까" 야구 2025.12.24 28
62261 프로배구 고졸 2년 차 윤하준, 김정호·에디 빈자리 모두 메웠다 농구&배구 2025.12.24 27
62260 기적에 실패한 프로배구 삼성화재 고준용 대행 "내가 부족했다" 농구&배구 2025.12.24 22
62259 [부고] 남성헌(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차장)씨 장인상 야구 2025.12.24 29
62258 [부고] 남성헌(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차장)씨 장인상 야구 2025.12.24 31
62257 일본 축구 경고등…미나미노, 무릎 다쳐 월드컵 출전 '불투명' 축구 2025.12.24 26
62256 [프로배구 전적] 23일 농구&배구 2025.12.24 26
62255 한국계 타자 레프스나이더, MLB 시애틀과 93억원에 1년 계약 야구 2025.12.24 35
62254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 이사크, 발목 골절…"복귀 시점 미정" 축구 2025.12.24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