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야구연맹 회장 선거, 유승안 현 회장 vs 배우 김승우 2파전

리틀야구연맹 회장 선거, 유승안 현 회장 vs 배우 김승우 2파전

주소모두 0 350 2024.12.18 05:20
김경윤기자
리틀야구 선수들 모습
리틀야구 선수들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유승안 현 회장과 배우 김승우 씨가 제7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직을 놓고 경쟁한다.

17일 연맹에 따르면, 유승안 회장과 김승우 씨는 제7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연맹은 18일 선거를 통해 임기 4년의 신임 회장을 뽑을 예정이다.

유승안 후보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감독,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운영위원, 경찰청 야구단 감독 등을 지냈고, 2021년 1월 한국리틀야구연맹 6대 회장에 당선됐다.

김승우 후보는 수원대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김 후보는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츠에서 20년 동안 뛰는 등 평소 야구에 애정을 쏟았다.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야구의 미래인 리틀야구에 새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선수 수급 문제와 행정 제도적 문제, 국제 경쟁력 약화 등 문제들을 해결해 리틀야구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243 첫 유소년 캠프 여는 류현진 "선수 성장 밑거름이 되길 희망" 야구 2024.12.19 362
54242 프로농구 LG 유기상, 데뷔 2년 만에 올스타 최다 득표 농구&배구 2024.12.19 319
54241 배우 김승우, 유승안 현 회장 제치고 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 야구 2024.12.19 366
54240 김상식의 베트남, 필리핀과 1-1 무승부…미쓰비시컵 준결승 눈앞 축구 2024.12.19 323
54239 EAFF E-1 챔피언십, 내년 7월 7∼16일 한국서 개최 축구 2024.12.19 336
54238 감독 데뷔승 김태술 "뼈를 깎는 고통…정말 좋은 팀 만들겠다" 농구&배구 2024.12.19 307
54237 IBK, GS칼텍스 제물로 4연패 탈출…현대캐피탈은 6연승 질주(종합) 농구&배구 2024.12.19 281
54236 라미레스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KB손보 감독 '겸직' 어려울 듯(종합) 농구&배구 2024.12.19 274
54235 EAFF E-1 챔피언십, 내년 7월 7∼16일 한국서 개최 축구 2024.12.19 314
54234 뉴서울CC, 수도권 골프장 최초로 안전 경영 인증 골프 2024.12.19 324
54233 KBO, 2025시즌 공인 배트 내달 2일부터 신청 접수 야구 2024.12.19 317
54232 [프로농구 중간순위] 18일 농구&배구 2024.12.19 267
54231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75-58 kt 농구&배구 2024.12.19 259
54230 프로농구 소노, 12경기 만에 승리…김태술 감독 '뒤늦은 데뷔승' 농구&배구 2024.12.19 289
54229 요키치 10번째 트리플더블…덴버, 새크라멘토에 짜릿한 역전승 농구&배구 2024.12.18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