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버디퀸은 노승희…344개로 308개 윤이나 제쳐

KLPGA 버디퀸은 노승희…344개로 308개 윤이나 제쳐

주소모두 0 331 2024.12.10 05:21
권훈기자
노승희의 티샷.
노승희의 티샷.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한국여자오픈 등에서 2승을 올린 노승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버디퀸에 올랐다.

KLPGA 투어는 노승희가 올해 344개의 버디를 잡아내 가장 많은 버디를 뽑아낸 선수라고 9일 밝혔다.

노승희가 버디퀸에 오른 비결은 무엇보다 31개 대회에 모두 출전한 강철 체력이다.

노승희는 라운드 당 버디는 3.44개로 16위에 그쳤지만, 올해 치러진 31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컷 탈락은 한 번밖에 없었다.

노승희는 무려 100라운드를 뛰었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100라운드를 넘긴 선수는 노승희 한명 뿐이다.

노승희가 잡아낸 버디 344개는 작년 버디퀸 임진희가 뽑아낸 332개보다 12개 더 많다. 임진희는 지난해 95라운드를 뛰었다.

윤이나는 라운드 당 버디를 가장 많이 잡아냈다.

윤이나는 한 라운드마다 4.0526개의 버디를 만들어냈다.

KLPGA 투어에서 라운드 당 버디 4개를 넘은 것은 2018년 오지현(4.14449개), 최혜진(4개) 이후 6년 만이다.

다만 윤이나는 25개 대회에 출전해 76라운드만 뛰어 전체 버디는 308개로 노승희에게 한참 모자랐다.

전예성은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12개를 쓸어 담아 한 라운드 최다 버디 신기록을 세웠다.

신인왕 유현조는 6개의 이글을 잡아내 이글 1위를 차지했다.

이글 6개 가운데 5개는 파 5홀에서 두 번 만에 그린에 올려 한 번의 퍼트로 만들어냈다.

이정민은 이번 시즌에만 두 차례 홀인원의 행운을 누렸다.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 때는 3라운드 17번 홀(파3) 홀인원으로 7천600만원짜리 고급 승용차를 탔고 내친김에 우승을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029 김단비 개인 최다 리바운드…우리은행, 하나은행에 48-41 승 농구&배구 2024.12.12 302
54028 류현진 등 한화 선수들, 겨울바다 입수 "내년에 더 잘하겠다" 야구 2024.12.12 332
54027 K리그2 충북청주, 신임 사령탑에 권오규 감독 선임 축구 2024.12.12 326
54026 KPGA, 골프T 후원 윈터투어 2개 대회 태국서 개최 골프 2024.12.12 278
54025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길 열렸다…공정위 심의 통과 축구 2024.12.12 311
54024 프로야구 삼성 원태인, 2024 페어플레이상 수상 야구 2024.12.12 321
54023 도로공사, 실바 복귀한 GS칼텍스에 3-2 신승 농구&배구 2024.12.12 290
54022 KLPGA, 여성 복지시설에 1천300만원 상당 기부금·물품 전달 골프 2024.12.12 290
54021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48-41 하나은행 농구&배구 2024.12.12 288
54020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세계 9개 투어 사용률 1위 골프 2024.12.11 302
54019 [프로농구 부산전적] KCC 80-74 SK 농구&배구 2024.12.11 319
54018 프로야구 차명석 LG 단장, 20일 유튜브로 팬들과 소통 야구 2024.12.11 360
54017 삼성 에이스 원태인 "어깨 괜찮아…훈련소에서 수류탄도 던져" 야구 2024.12.11 352
54016 '김연경 17점' 흥국생명, 페퍼 꺾고 구단 최다 타이 '13연승' 농구&배구 2024.12.11 313
54015 허구연 KBO 총재, 일구대상 영예 "팬들 성원에 1천만 관중 돌파" 야구 2024.12.11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