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키움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주소모두 0 359 2024.12.11 05:20
하남직기자
키움 신인 내야수 염승원
키움 신인 내야수 염승원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18)이 프로 무대를 밟기 전에 수술대에 오른다.

키움은 "염승원이 오는 11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는다"고 10일 전했다.

염승원은 지난 달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루키캠프에 참가해 훈련 일정을 착실히 소화했다.

하지만, 루키캠프 막바지에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해 캠프를 마친 뒤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손상이 발견됐고, 담당의는 수술을 권했다.

키움 구단은 "수술 후 재활 기간은 약 1년 정도로 예상한다. 재활 기간 부상 회복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로서 더욱 우수한 신체 능력도 갖출 수 있도록 피지컬 강화 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휘문고 졸업을 앞둔 염승원은 2025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키움에 지명됐다.

올해 고교대회 타율이 0.521(73타수 38안타)에 달할 정도로 뛰어난 타격 능력을 갖춘 염승원은 계약금 1억6천만원을 받고 키움에 입단했다.

하지만, 프로 데뷔는 2026년으로 미뤄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043 2027 브라질 여자 월드컵축구 본선 티켓, 아시아에 6장 배정 축구 2024.12.12 367
54042 [동아시아농구 전적] 타오위안 100-64 kt 농구&배구 2024.12.12 332
54041 한국축구과학회, 14일 '축구 거버넌스 & 시스템' 워크숍 축구 2024.12.12 345
54040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4.12.12 348
54039 中축구 거물들 비리로 줄줄이 감옥행…수억원대 벌금도 축구 2024.12.12 340
54038 [프로배구 전적] 11일 농구&배구 2024.12.12 336
54037 [프로농구 안양전적] 삼성 80-73 정관장 농구&배구 2024.12.12 338
54036 프로농구 삼성, 정관장에 대패 설욕…이원석 23점 농구&배구 2024.12.12 342
54035 프로야구 SSG, 플러스정형외과와 함께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야구 2024.12.12 322
54034 프로축구 대전, 2년 동행한 수비수 김현우와 재계약 축구 2024.12.12 335
54033 K리그2 다룬 3부작 다큐 '더 플레이리스트' 14일 첫 공개 축구 2024.12.12 330
54032 프로농구 kt, 동아시아슈퍼리그서 타오위안에 36점 차 대패 농구&배구 2024.12.12 293
54031 호주 프로 골퍼, 7벌타 받고도 우승할 뻔…2타차 3위 골프 2024.12.12 335
54030 여자배구 GS칼텍스 실바, 부상 복귀…"많이 좋아졌다" 농구&배구 2024.12.12 319
54029 김단비 개인 최다 리바운드…우리은행, 하나은행에 48-41 승 농구&배구 2024.12.12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