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훈련 마친 KIA·키움, 폭설로 귀국 연기…항공편 결항(종합)

마무리 훈련 마친 KIA·키움, 폭설로 귀국 연기…항공편 결항(종합)

주소모두 0 426 2024.11.29 05:22
김경윤기자

KIA는 경유 항공편 구해 29일 오전 대구 공항으로 귀국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을 하는 KIA 선수단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을 하는 KIA 선수단

[KIA 타이거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이대호 기자 =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마무리 훈련을 마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폭설로 하루 늦게 귀국한다.

KIA 구단은 "당초 선수단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항공편이 결항했다"며 "선수단은 오후에 오키나와를 출발해 대만 타이베이를 거쳐 내일 오전 5시께 대구 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전했다.

KIA는 지난 4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긴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했다.

손승락 수석코치 등 코치진 18명과 신인 선수 7명을 포함한 31명이 참가했다.

다만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됐던 주전급 대다수 선수는 마무리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KIA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팬 5천명과 펼치는 'V12 타이거즈 페스타'를 정상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대만 가오슝에서 루키 캠프를 소화한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도 발이 묶였다.

작년과 올해 입단한 신예 선수 28명으로 루키 캠프를 꾸린 키움은 설종진 2군 감독 지도하에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키움 구단은 "당초 28일 저녁 귀국 예정이었던 한국행 항공편이 기상 악화로 결항해 29일 오전으로 귀국 일정이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682 MVP 꿈 마침내 이룬 조현우 "저도 누군가의 '꿈'이 됐으면" 축구 2024.11.30 372
53681 '선수 폭행' 김승기 감독, 자격정지 2년 징계…소노엔 엄중 경고(종합) 농구&배구 2024.11.30 320
53680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69-67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4.11.30 335
53679 [여자농구 인천전적] 하나은행 61-58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4.11.30 337
53678 [프로배구 전적] 29일 농구&배구 2024.11.30 330
53677 프로야구 키움, 서민금융진흥원과 사랑 나눔 행사 진행 야구 2024.11.30 406
53676 '빅리그 도전' 김혜성, 포스팅 준비 위해 미국으로 출국 야구 2024.11.30 584
53675 울산 3연패 지킨 조현우…골키퍼로 16년 만의 K리그1 MVP 축구 2024.11.30 356
53674 '막심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3-2 역전승(종합) 농구&배구 2024.11.30 516
53673 [프로배구 중간순위] 29일 농구&배구 2024.11.30 291
53672 프로야구 롯데 김진욱, 팔꿈치 부상으로 상무 입대 철회 야구 2024.11.30 424
53671 김연경, 3시즌 연속 올스타전 최다 득표…남녀 통틀어 1위 농구&배구 2024.11.30 338
53670 '2위팀 감독상' 윤정환 "재계약? 경기력에 대한 평가 받고파" 축구 2024.11.30 346
53669 K리그2 '최고의 별'은 안양 우승 주역 마테우스…감독상 유병훈 축구 2024.11.30 337
53668 '모마 24점' 현대건설, 도로공사에 3-1 승리…2위 탈환 농구&배구 2024.11.30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