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정훈 은퇴…"받은 사랑 돌려드리겠다"(종합)

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정훈 은퇴…"받은 사랑 돌려드리겠다"(종합)

주소모두 0 32 2025.12.16 05: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롯데 자이언츠 정훈
롯데 자이언츠 정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 정훈(38)이 유니폼을 벗었다.

롯데는 15일 내야수 정훈이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정훈은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마산 양덕초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활동하다가 2009년 롯데에 신고선수(현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이후 롯데 한 팀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팀 내야를 책임졌다.

그는 통산 1천47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 1천143안타, 80홈런, 532타점, 637득점의 기록을 남기고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5시즌엔 77경기에서 타율 0.216을 기록했다.

정훈의 손 편지
정훈의 손 편지

[정훈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정훈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생의 전부였던 야구를 내려놓으려 한다"며 "잘한 날보다 부족했던 날이 더 많았을지 모르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 그라운드에 서려고 노력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16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준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043 마줄스 감독 보좌할 농구대표팀 코치 공개채용 농구&배구 2025.12.16 37
62042 중랑구, 용마경로복지관에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골프 2025.12.16 47
62041 박인비, 국제골프연맹 이사 위촉…"올림픽 골프 인지도 강화" 골프 2025.12.16 37
62040 A매치 데뷔·K리그 베스트11…강상윤 "2026년엔 더 큰 꿈을" 축구 2025.12.16 28
열람중 프로야구 롯데 내야수 정훈 은퇴…"받은 사랑 돌려드리겠다"(종합) 야구 2025.12.16 33
62038 한국프로골프투어, 라쉬반과 챔피언스투어 개최 협약 체결 골프 2025.12.16 30
62037 [프로농구 대구전적] 현대모비스 76-73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5.12.16 20
62036 KLPGA, 사회복지시설에 2천250만원 기부 골프 2025.12.16 30
62035 [여자농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2025.12.16 29
62034 헹크 오현규, 천금 동점골…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축구 2025.12.16 20
62033 김민수, 타이어프로 G투어 5차 대회 우승…통산 14승 골프 2025.12.16 23
62032 팬그래프닷컴의 송성문 MLB 성적 예상 '36경기 출전 타율 0.251' 야구 2025.12.16 23
62031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제물로 7연패 탈출…서명진 25점 농구&배구 2025.12.16 26
62030 '아로카 최고 이적료' 이현주, 포르투갈리그 데뷔골로 연패 저지 축구 2025.12.16 16
62029 허벅지 다친 황인범, 42일 만의 복귀전…팀은 아약스에 0-2 완패 축구 2025.12.1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