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CJ컵, 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 수상

더 CJ컵, 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 수상

주소모두 0 36 2025.12.12 05: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CJ 하우스 앞을 지나가는 스코티 셰플러
CJ 하우스 앞을 지나가는 스코티 셰플러

[CJ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Best Title Sponsor Integration)을 받았다.

이 상은 스폰서의 정체성과 철학이 대회 운영 전반에 얼마나 자연스럽고 깊이 표현됐는지를 평가해 수상자를 정한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CJ그룹은 이 대회에 한식을 포함해 음악, 뷰티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CJ 하우스'를 마련해 차별화된 스폰서십 전략과 브랜드 경험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대회장과 CJ 하우스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골프 선수로도 활약 중인 카이 트럼프는 "평소 관심 있었던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해 즐거웠으며, 한국 음식이 매우 훌륭했다"고 말했다.

2001년부터 골프 마케팅을 시작한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현재 골프, 수영, 테니스, 빙상, 스노보드, 육상, 브레이킹 등 7개 종목 유망주 20여명을 후원하고 있다.

더 CJ컵은 PGA 투어로부터 2019년 베스트 대회 운영상, 지난해에는 베스트 사회 공헌상을 받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953 [프로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5.12.12 38
61952 팬그래프닷컴의 예상…이정후, 2026년 타율 0.270, WAR 2.1 야구 2025.12.12 45
61951 재미교포 오드리 박, 신인 드래프트 참가할까…재일교포도 가능 농구&배구 2025.12.12 37
61950 PGA 투어 김시우, LIV 골프 이적설…미국 골프위크 보도(종합) 골프 2025.12.12 37
61949 K리그2 부산 단장 공개 채용…23일까지 지원서 접수 축구 2025.12.12 48
61948 'FA 재수' 택한 알론소, 볼티모어와 5년 2천272억원 초대형 계약 야구 2025.12.12 51
61947 '버저비터 3점포' 알바노 "내가 '농구의 신'? 농구를 사랑할 뿐" 농구&배구 2025.12.12 38
61946 프로야구 NC, 데이비슨·라일리 재계약…테일러는 신규 영입(종합) 야구 2025.12.12 50
61945 남자배구 10연승 대한항공, 상위팀 킬러 OK와 부산서 정면충돌 농구&배구 2025.12.12 39
61944 프로야구 NC, 외국인 투수 테일러 영입…올해 트리플A서 10승 야구 2025.12.12 38
열람중 더 CJ컵, 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 수상 골프 2025.12.12 37
61942 '블로킹 1위 탈환' 노리는 IBK 최정민 시선은 '유효 블로킹'에 농구&배구 2025.12.12 27
61941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5.12.12 31
61940 '이강인 벤치' PSG, 슈팅 19개에도 아틀레틱과 0-0 무승부 축구 2025.12.12 45
61939 [AFC축구 전적] 포항 1-0 카야 축구 2025.12.12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