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이동은, 2026시즌 LPGA 투어 신인상 도전

황유민·이동은, 2026시즌 LPGA 투어 신인상 도전

주소모두 0 45 2025.12.11 05: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Q시리즈 1위 브림, LET 신인왕 출신 탬벌리니·로즈와 경쟁

티샷하는 이동은
티샷하는 이동은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가 10일(한국시간) 막을 내리면서 2026시즌 신인상을 놓고 겨룰 선수들의 면면이 어느 정도 드러났다.

이날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끝난 LPGA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총 31명이 2026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로는 주수빈이 최종 합계 12언더파 274타, 단독 2위로 Q시리즈를 통과했고, 이동은과 장효준은 10언더파 276타(공동 7위)로 2026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다만 주수빈과 장효준은 2023년 LPGA 투어 신인이었기 때문에 2026시즌 신인상 후보가 될 수 없다.

이날 2026시즌 투어 시드를 확보한 31명 가운데 2026시즌 신인은 17명이다.

황유민, 롯데챔피언십 우승
황유민, 롯데챔피언십 우승

[대홍기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Q 시리즈에서 13언더파 273타, 단독 1위를 차지한 헬렌 브림(독일)도 2026시즌 신인으로 투어 데뷔를 앞두고 있다.

2005년생 브림은 키 190㎝ 장신으로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경력이 있다.

2024년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에서 1승을 따냈으며 올해도 LET에서 준우승을 세 번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이동은과 황유민이 2026시즌 신인왕에 도전한다.

올해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이동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평균 비거리 261.1야드로 1위에 오른 장타자다.

황유민은 올해 10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Q시리즈를 거치지 않고 LPGA 투어에 직행했다.

Q시리즈 1위 브림
Q시리즈 1위 브림

[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선수들은 2015년 김세영을 시작으로 2016년 전인지, 2017년 박성현, 2018년 고진영, 2019년 이정은까지 5년 연속 LPGA 투어 신인상을 차지했고, 최근에는 2023년 유해란이 '최고 신인'에 선정됐다.

2024년에는 사이고 마오, 올해 야마시타 미유 일본 선수들이 2년 연속 신인왕에 올랐다.

이날 Q시리즈에서 공동 10위(8언더파 278타)에 오른 사쿠라이 고코나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둬 내년 신인왕 후보로 꼽힌다.

또 Q시리즈 공동 3위(11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두모한(중국)도 주목할 선수다.

키아라 탬벌리니
키아라 탬벌리니

[EPA=연합뉴스]

브림 외에 '유럽파'들도 신인왕 후보로 손색이 없다.

2024년 LET 올해의 선수와 신인왕을 휩쓴 키아라 탬벌리니(스위스), 올해 LET 3승을 거두며 신인왕에 오른 미미 로즈(잉글랜드)의 기량이 만만치 않다.

나스타샤 나도(프랑스) 역시 올해 LET에서 한 차례 우승한 경력이 돋보인다.

`; } // 3. GPT 광고 호출 로직 실행 // (제공해주신 스크립트 로직을 여기에 포함) function callPassback() { // make here the action to operate when slot is empty console.log('call passback'); } var bannerSlot; googletag.cmd.push(function() { bannerSlot = googletag.defineSlot('/22996174068,21961356670/ca-pub-2917775418894286-tag/HLB_yna.co.kr_mobileweb_display_300x250', [[300,250]], 'div-gpt-ad-202511051354199-220') .setTargeting('refresh', 'true') .addService(googletag.pubads()); googletag.pubads().enableSingleRequest(); // 슬롯 렌더링 종료 이벤트 (광고 없음 체크)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slotRenderEnded', (event) => { if (event.slot === bannerSlot && event.isEmpty) callPassback(); }); // 뷰러블 이벤트 및 리프레시 로직 googletag.pubads().addEventListener('impressionViewable', (event) => { var slot = event.slot; if (slot.getTargeting('refresh').indexOf('true') > -1) { setTimeout(() => { googletag.pubads().refresh([slot]); }, 60 * 1000); } }); googletag.pubads().set("page_url", "https://www.yna.co.kr/"); googletag.enableServices(); googletag.display('div-gpt-ad-202511051354199-220'); }); } }; // SUEZ 광고 호출 SuezJS.loadAd({ divid : "suez-24624", publisherid: "30BL", inventoryid: 24624 }, callbackSuezA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938 PGA 투어 김시우, LIV 골프 이적설…미국 골프위크 보도 골프 2025.12.12 36
61937 프로야구 롯데, 로드리게스·비슬리 영입…레이예스는 재계약 야구 2025.12.12 48
61936 경기장 안팎 모두 '리더'였던 린가드 공백…서울의 새 시즌 고민 축구 2025.12.12 48
61935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21위 유지…북한은 9위로 상승 축구 2025.12.12 45
61934 일본 축구대표팀, 내년 3월 웸블리서 '종가' 잉글랜드와 맞대결 축구 2025.12.12 44
61933 MLB 애리조나-샌디에이고, 내년 4월 멕시코시티서 2연전 야구 2025.12.12 37
61932 알바노의 버저비터 3점포…프로농구 DB, SK에 짜릿한 역전승 농구&배구 2025.12.12 36
61931 Q스쿨 앞둔 옥태훈 "내 꿈은 PGA 투어…플리트우드와 치고 싶어" 골프 2025.12.12 36
61930 삼척시, 최고 수준 축구장 인프라 구축…KFA 공인 1등급 획득 축구 2025.12.12 40
61929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골프 산업 혁신 산·학·협 간담회 개최 골프 2025.12.11 52
열람중 황유민·이동은, 2026시즌 LPGA 투어 신인상 도전 골프 2025.12.11 46
61927 KBO, 2026 신인지명 선수 도핑 검사서 전원 음성 판정 야구 2025.12.11 54
61926 남자배구 '성지' 천안에서 부산으로 바뀌나…OK 구름 관중 과시(종합) 농구&배구 2025.12.11 40
61925 4연승 질주 IBK 여오현 대행 "비결? 선수들이 잘 따랐을 뿐" 농구&배구 2025.12.11 42
61924 보라스 "김하성, 공수 뛰어난 유격수…여러 구단에서 관심" 야구 2025.12.11 56